충북 제천시가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2026년 탄소중립 시민강사 인력양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역 맞춤형 시민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 내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온라인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탄소중립 총론과 환경, 에너지, 자원순환 등 핵심 이론을 학습했으며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교육 전문가의 지도 아래 교수법을 익히고 직접 작성한 강의안을 활용한 시범 강의와 평가를 거쳤
군포시가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이끌어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최우수상의 영예는 위생자원과 홍경율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홍 주무관은 광명시와의 '생활폐기물 상생 소각' 협력을 추진해 공공시설 공동활용 기반의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다가오는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간 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상에는 ▲가로수 임목폐기물 무상처리 협약을 통한 예산절감 및 탄소중립 기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나주시는 지난 28일 나주시 청년센터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식 나눔을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콘진원 1층에서 운영해 온 ‘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 운영 종료에 따라 소장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기브 앤 테이크 나눔책방’은 이용자가 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특별시가 실시한 ‘2026년도 자원순환사회 문화조성 정책추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재활용 증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폐기물처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광산구는 생활폐기물 일일수거 체계 구축하고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무를 민간에 위탁해 지난 2023년 대비 민원을 56% 줄이며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특별시가 실시한 ‘2026년도 자원순환사회 문화조성 정책추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재활용 증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폐기물처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광산구는 생활폐기물 일일수거 체계 구축하고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무를 민간에 위탁해 지난 2023년 대비 민원을 56% 줄이며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충남도는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한국서부발전 등 발전3사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도는 앞서 수요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와 초대2리,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 4개 마을을 1차 대상지로
소비자시민모임은 에너지절약과 탄소저감에 기여한 33개 제품 및 활동을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으로 선정하고, 7월 21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이행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배출 저감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과제가 되고 있다.정부 역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후행동'을 통해 고효율 제품 이용, 자원순환, 친환경 제품 사용 등 국민이 일상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탄금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은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상에서 모은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종이 등을 직접 모으고 교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탄금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어린이집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중인 교환사업 기
충남 청양군은 폐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회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폐전지 집중수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청양군, 교육청, 이순환거버넌스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군은 취약한 폐전지 수거 체계를 다지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어 지역 사회 전반에 진정한 의미의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군이 설정한 폐전지 수거 목표량은 지난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2차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비 8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자원순환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광진구는 관내에 자원회수시설과 적환장이 없어 생활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코어글로벌 ‘아울렌즈 V432’, SAP 운영 전반 아우르는 통합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ERP는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와 프로세스, 노하우가 집결되는 ‘기업의 두뇌’다. SAP가 지난 5월 ‘SAP 사파이어 2026’에서 AI를 결합한 ‘자율형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ERP의 역할을 ‘기록 시스템’에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실행 시스템’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ERP가 기업 운영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다만 자율 실행을 논하기에 앞서 그 토대가 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양한 방안 검토중" … SK하이닉스, 中 충칭공장 매각설에 여지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공장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앞선 7일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 청년, 살아보니 어때요?’ 청년 세미간담회
고창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당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 세미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청년정책 성과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 오는 21일 인사청문 실시
민선9기 첫 제주시장 후보로 지명된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열린다.제주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위원회는 위원장에 강봉직 의원, 부위원장 김태현 의원을 비롯해 강명균·김덕홍·김효·장정훈·한동훈 의원 등 7명의 위원을 확정하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인사청문위는 인사청문을 마친 날로부터 3일 안에 송영훈 의장에게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송 의장은 지체 없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해당 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제주시 노형동 출신인 이 후보자는 노형초등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충모 남원시장,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양충모 남원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를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남원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