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무한사랑봉사회는 지난 7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창암재활원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김치를 전달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무한사랑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창암재활원 내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1층 식당과 지하 프로그램실 등을 중심으로 청소와 정리정돈을 진행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봉사회는 환경정비 활동과 더불어 창암재활원에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창암재활원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충남 계룡시는 8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은 일일초, 안젤로니아 등 초화류 5종으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인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정성껏 재배한 꽃이다.반려식물 나눔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이 활동은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
충북 단양 영춘초등학교는 8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격려하고 성장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과 전교생, 1학년 학부모 및 재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입학 100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전문 공연팀을 초청해 마술, 비눗방울, 저글링, 그림자극, LED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로
충북 제천시 영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네 번째 주 목요일을 ‘어르신 죽 배달서비스의 날’로 정하고 지역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영양죽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종석 위원장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전복죽을 끓여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천군농업혁신성장센터에서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과담’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중소형 수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진천군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브랜드다. ‘작은 과일을 담다’라는 의미와 함께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하고 다양한 수박을 하나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중소형 수박 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강서습지 생태계 수호 유해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 강서습지를 포함한 지역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습지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청,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해 지역 내 기업, 기관들과 함께한 민관 협력형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강서구청 관계자들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5명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강서습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
금강유역환경청이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행사를 했다. 금강청은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환경의 날 기념 ‘초록 발자국 남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금 실천하는 10대 기후행동’을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일상화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에서는 물환경 퀴즈, 분리수거 퀴즈, 버려지는 병뚜껑 꾸미기, 양말
탐라지리교육연구회는 6일 제주지역 지리교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라순력도를 활용한 제주이해교육 방안 탐구’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정기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답사는 조선 후기 제주목사 이형상이 남긴 탐라순력도의 주요 장소를 직접 탐방하며 제주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의 의미를 교육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교사들은 화북포구와 조천진성, 김녕굴, 교래리, 가시리, 성읍민속마을 등을 차례로 답사했다. 각 장소에서는 탐라순력도에 기록된 경관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하며 제주 자연환경의 변화와 역사적 연속성을 살펴보는 시간
  충북 괴산군은 올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제로 한 유색벼 논 그림을 조성한다. 청년농업인단체인 괴산군 4-H 회원 20여명은 6일부터 12일까지 문광면 신기리 778 일대 논 1만693㎡에서 모내기한다. 올해 작품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로 괴산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에 이어 사리면 이곡리 1040 일대에도 3.306㎡ 규모로 꿀벌 캐릭터 논 그림을 조성한다. 인근 꿀벌랜드 전시관과 놀이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 그
충남 홍성 내포중학교는 지난달 30일, 학생 인문 시민 프로젝트로 ‘2026 청사과 문학기행’을 운영했다. 내포중학교 새봄도서관에서는 2024년부터 문학기행을 운영해 왔다. 2025년부터 ‘청소년이 사유하는 과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사과 문학기행’으로 발전시켜 독서를 기반으로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학생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학기행에는 학생 39명이 참여하여 전북 고창군 일대의 인문 공간을 탐방하며 문학과 역사,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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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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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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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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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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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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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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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 협업체계 논의
충북도가 여름철 재난 시기를 앞두고 복합재난에 대비한 사회기반시설분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 균형건설국은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재난 유형별 대응 단계에 따른 역할 분담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시설 응급복구 및 교통통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도는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재난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균형건설국은 도 위기대응 매뉴얼 54종 중 도민 생활과 직결된 7개 사회재난분야를 담당하고 있다.주관 분야는 △공동구(전력·통신·수도·난방 등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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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 지원 필요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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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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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