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5일 김해시 농협 관계자들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이강희 NH농협 김해시지부장, 김병일 김해시조합운영협의회장,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양 지역의 상생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와 밀양시 농협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1,000만원씩 상호기부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기탁 규모를 1,500만원으로 확대해 3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홍콩 최대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에서 약 29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청주 제품은 바이어 시음회에서 호응을 얻어 200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으로 이어졌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홍콩무역발전국이 매년 개최하는 이 박람회는 홍콩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무역박람회다. 올해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방사능분석능력평가에서 전 항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방사능분석능력평가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주관으로 국내 방사능 분석기관들의 분석 능력과 분석 자료의 신뢰성, 품질관리 등을 검증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는 지방방사능측정소, 원자력이용사업자 및 정부기관 등 총 58개 기관이 참여했다.공단은 7개 시료, 12개 핵종 분석 능력 전반에서 우수한 정밀도를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는 스트론튬-90 토
동국제강그룹이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고 있다.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 ‘철강보국’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차다.올해는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206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전했다. 누적
구미시가족센터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무을초등학교, 도개초등학교 50명 재학생 대상으로 ‘찾아오는 방학놀이터’를 운영하였다2024년도 무을면에서 시범 운영한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찾아오는 방학놀이터’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반영한 로봇공학자, 자율주행 시스템 공학자(블록코딩을 활용한
13시간전
에너지공단이 청정전력과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혁신기업 9곳을 발굴해 후속 성장 지원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혁신상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
24시간전
청도군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를 본격 추진한다. ‘청도군 숙박 세일 페스타’는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숙박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추석
충북지역 농업계고 학생 84명이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했다.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능력을 겨루고 전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농생명산업의 미래를 탐색하는 행사다.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전국 13개 시·도에서 학생 1016명을 포함해 1500여 명이 참여한다. 충북에서는 청주농업고 45명, 충북생명산업고 19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6명, 영동산업과학고 4명 등 모두 84명
충북도내 농업계고 4개 학교 학생 84명이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다.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지식과 실무능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농생명산업의 미래를 탐색하는 행사다.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전국 13개 시도에서 학생 1016명을 포함한 1500여명이 참여한다.충북에서는 △청주농고 45명 △충북생명산업고 19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6명 △영동산업과학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프랑스 최대 한류 축제에서 ‘한국 편의점’을 콘셉트로 K-푸드를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NEXT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올해 6회째를 맞은 K-스트리트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한류 축제로, K-팝과 K-뷰티,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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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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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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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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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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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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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전 CTO, 클래리티 법안 부결 원인 '은행 로비 탓' 저격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이자 XRP 레저 수석 설계자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부결을 두고 전통 금융권의 로비가 작용했다고 비판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법안은 상원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통과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슈워츠는 미국 정치권이 대중 보호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상업은행의 지배력을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공화당 소속 조시 홀리 상원의원의 공개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나왔다.홀리는 이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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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알레프 알파, 200억달러 규모 합병 합의
코히어와 알레프 알파가 200억달러 규모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16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두 회사가 지난 4월 발표한 통합 계획을 공식화한 것이다.규제 승인이 이뤄지면 통합 법인은 코히어 브랜드로 운영된다. 본사는 베를린과 토론토 두 곳에 두고, 알레프 알파 독일 하이델베르크 본사는 AI 연구센터로 활용한다.토론토에 본사를 둔 코히어는 기업용 AI 모델을 개발한다. 주력 제품은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 '커맨드' 시리즈다. 번역과 검색에 특화한 알고리즘도 제공한다. 최근 선보인 '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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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제298회 정례회 폐회
기장군의회는 9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풍산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철회·반대 촉구 결의안, 동부산농협 영농자재센터 앞 좌회전 신호체계 설치 촉구 건의안 등 의원발의 14건과 집행부 12건으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4억 원 중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그리고 군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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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찾아 울산과 공동현안 해법 모색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공동현안 해결에 손을 잡았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전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양 도시의 주요 현안과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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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거래 줄었는데...'빚투' 여전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규제 강화 이후 감소했던 신용융자 잔고, 일명 '빚투'가 최근 다시 늘며 33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신용융자·미수거래와 관련한 투자자 보호장치를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기준 국내 증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3조735억원으로 전날보다 2416억원 증가했다. 지난 11일 32조2649억원에서 3거래일 연속 늘었으며 이 기간 증가액은 8086억원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주식 매수 자금을 빌린 뒤 아직 갚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