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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사지기 브랜드 오큐노바가 안구를 직접 압박하지 않는 구조를 적용한 ‘비접촉 설계 눈마사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밀착형 제품과는 다른 착용 방식을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이번 제품은 창업자의 개인적인 사용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브랜드 측은 “눈 주변이 예민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참고해 보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조를 고민했다”며 “안구에 직접적인 압력이 전달되지 않는 형태의 설계를 적용하게 됐다”고 전했다.해당 제품은 눈을 완전히 밀착해 감싸는 방식이 아니라, 눈 주변 부위를 중심으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3일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최근 제주시·서귀포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민 애로사항과 행정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기존 업무보고 방식 대신 도지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두루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오는 23일, 첫 일정으로 4·3평화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방문한다.제주4·3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미래로
광진구가 관내 대학생들의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고, 대학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을 운영한다.대학생 정책기획단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구정 과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주민 편의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광진구가 추진하는 대학·청년·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청년들은 분과 회의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자기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책 제안 공모에 나선다.도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주제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공모 분야는 보건·복지, 산업·경제, 건설·교통, 환경·산림, 도민 안전, 문화·관광 등이다.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라면
한수원이 국민 아이디어 참여를 통한 공공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수원은 6일 방사선보건원에서 ‘2025 한수원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에너지 복지 강화와 원전 운영 효율 제고를 골자로 한 우수 아이디어들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총 3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며, 공공혁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줬다. 한수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 외부 전문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오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업 생산체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역건설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선 방안 ▲건설업 상호시장 허용제도 개선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 역할 ▲전문건설업 업역 발전 방향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목적이 있다.제안 아이디어는 전문건설업계와 공무원·공공기관 부문으로 나눠 접수, 1차
안동시는 지난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열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조직이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1년간 준비한 정책 구상을 공유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간부 공무원,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3개 분야에서 5개 핵심 시책이 제시됐다. 청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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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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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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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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