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내정됐다.정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 분야의 주요 법안과 예산안 심사를 이끌고,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을 조율하고 법안 상정과 예산 심사, 주요 현안 협의를 주도하는 자리다. 부동산과 주택, 철도·도로·항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다루는 만큼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당의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정 의원은 국민의힘
대한민국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8월 21일까지 온라인 투표 매일 진행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이 전국 최고의 공공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23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 너머 친구들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여해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한다.산청군의 자연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탄생한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은 군민들에게 친숙한 얼굴이자 산청 관광을 알리는 홍보대사
본선 진출 TOP7 확정…가수별 맞춤형 신곡 제작내달 29일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서 전국 왕중왕전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이 본선 진출 TOP7을 확정하고 맞춤형 창작곡 공모에 들어갔다. 본선에서는 신곡과 기성곡 경연을 통해 전국 예비 스타들의 치열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심사를 진행한 데 이어 TOP15를 선발했다. 이후 지난 6월 21일 서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콤카홀에서 공개 오디션을 열어 최종
크루즈 관광객의 육상 체류시간 확보에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출입국 심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자동출입국심사대 운영과 함께 복수항 관광상륙허가 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관광객의 육상 관광시간을 늘리고 출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차원이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크루즈 관광객에 대한 자동심사대 운영과 복수항 관광상륙허가의 법적 근거를 담은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법무부는 크루즈 관광객에 대한 신속한 출입국 심사를 위해 지난해 말 제주항과 강정항에 크루즈 자동심사대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전국 최고 지자체·공공 캐릭터 자리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울산 중구는 울산큰애기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캐릭터 22개, 공공기관 캐릭터 42개, 축제 캐릭터 10개 등 74개가 본선에 올랐다.최종 수상작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반영해 결정된다.투표에는 국민 누구나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체류형 관광 상품 확대를 위해 관광기업·여행사·지역 호텔과 협업하여 체류형 관광상품 8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은 올해 여행사와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체류형 관광상품 공모’와 호텔을 대상으로 ‘인천 워케이션 호텔 공모’를 추진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8종의 관광 상품을 선정하였다. ◇ 오션뷰 리조트부터 도심 호텔까지…일과 여행을 함께하는 워케이션올해 본격 추진되는 호텔 워케이션 상품은 개항장·영종도·송도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 5곳에서 운영된다.
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 오는 9월 4일까지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연장해 심사를 받고 채권자의 동의를 얻는다면 최종 회생이 가능하다.다만 카드사들이 휴업 상태인 홈플러스에 지난주부터 대금 지급을 보류하고 리스크 관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영업의 정상 재개는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전날 홈플러스가 즉시항고장을 제출한 것을 받아들여 21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법원은 홈플러스의 항고
화천군이 올여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 콘텐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전국 규모 가요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축제 장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2026 제16회 T&U 전국 청소년 가요제’ 참가팀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분야는 보컬과 댄스 등 2개 부문이다. 참가 희망팀은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예선 심사를 통
수요자 중심의 어린이집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이 올 상반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이같이 결정됐고, 우수사례 3건, 장려사례 4건을 각각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22명을 선발했다. 선발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를 대상으로 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최우수 사례는 우리농산물유통과 ‘전국 최초,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 해소를 위한 바우처 카드 도입’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례는 특정 재료를 일괄 현물로 공급하는 기존 방
양천구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급식 중단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부재나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다.구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아동급식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했으며, 수시 접수된 신청자를 포함해 자격 심사를 거쳐 급식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구는 지난해 여름방학 동안 일반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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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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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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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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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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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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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협약 394억 확보… 서부권 생활서비스 확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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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서부권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에 본격 나선다.상주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 협약대상 지자체 중 하나로 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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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가 새것으로 바뀌고, 닳아 해진 장판이 깔끔하게 교체됐다. 경북 의성군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에서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됐다.농협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은 지난 23일 안계면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