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5일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도 제23기 어르신문화대학」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문화대학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문화대학은 ▲트롯가요 교실, ▲아코디언, ▲하모니카, ▲숟가락 난타 ▲신바람 택견, ▲비타민 체조, ▲한궁교실 등 1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277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2009년에 시작된 어르신문화대학은 올해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에서 농민들의 정성으로 재배된 춘향골 햇감자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출하가 시작된 춘향골 햇감자는 주산지인 남원시금지면을 비롯 송동면과 수지면 일대에서 생산해 수확된 감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대형마트 등 전국 각지로 공급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후조건이 좋아 하우스 한 동당 평균 100상자 내외를 수확하고 있으며, 거래 가격은 최상품 기준 상자
아이콘 네트워크 디파이 특화 후속 모델이자 크로스 체인 실행 시스템인 SODAX가 크로스 네트워크 인프라에 클레이튼과 핀시아 합병을 통해 탄생한 카이아를 연동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동으로 카이아는 솔라나, 수이 및 다양한 EVM 기반 네트워크를 포함해 SODAX 시스템에 연결된 17개 이상 생태계에 연결할 수 있게 됐다.2017년 '아이콘'으로 시작된 SODAX는 2025년 리브랜딩을 거쳐 소닉 블록체인을 허브
9월까지 진주성 중영 앞 무대서 무형유산 진수 선봬진주검무 등 공연·공예 시연·체험 등 전통문화 향유진주시는 오는 4일 진주성 중영 앞에서 올해 첫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2007년부터 시작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은 올해로 19회째를 맞았으며, 명실공히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연은 4월부터 9월까지 진주성 중영 앞에서 진행된다.올해 토요상설공연은 조선시대 경상 우병영 참모장의 집무 공간이었던 중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한층 고즈넉하고 격조 높
충북 괴산군청 정원산림과 우익원 과장은 2일 사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리면 출신 우 과장은 고향의 취약계층을 돕고자 2019년부터 지금까지 협의체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했다.초기 1만원으로 시작된 기부는 2021년부터 해마다 100만원으로 늘었다.우 과장은 “작은 시작이었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꾸준함과 진정성이 담긴 기부는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과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을 위촉, 발대식을 했다.‘청렴호민관’은 동부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청렴 지킴이로, 2021년 시작된 대표적인 청렴 특색 사업이다.올해 청렴호민관은 교직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청렴 리더’가 될 것을 다짐했다.이들은 앞으로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정책 내부 모니터링, 청렴 정책 제안, 동부 청렴 소식지 제작 협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호민관
잔인한 계절 4월이다.지난주만 해도 쌀쌀한 기온이 지속되더니 하루 아침에 따뜻함이 밀려 왔나 벚꽃이 만발했다.목련, 개나리, 진달래가 봄을 재촉하면서 역시 절기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세상지론이 여지없이 확인되는 순간이다.러우전쟁에 이어 터진 중동사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지경에 이르러 이제 장기전으로 가는 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회오리처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이른바 더 혹독한 원유전쟁이 시작된 것이다.작금 대한민국은 어디쯤 서 있는가.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국가에서 취할 수 있는 스탠스는 무엇인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누리콜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획해 추진한다. 지난 30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누리콜 승무사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는 누리콜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 33대와 승용차 6대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등록회원 3482명, 연간 이용건수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다보면 전세계가 요동치고 있다.해외에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전쟁이 근 한 달가량 계속 되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원유와 비료값 등이 상승하고 있어 수많은 나라가 타격을 입고 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도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18일, 비가 오기 직전에 귤밭에 요소비료를 살포했다. 요즘 농협에서 20㎏에 2만원 값이다. 요소는 LNG가 원료로, 이를 기반으로 만든 요소 비료는 작물의 단
25일 오전 제주시 아라1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0분께 제주시 아라1동 4층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오전 3시께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빌라에 거주하던 16명이 잠을 자다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소방당국은 세탁실 내 보일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군경 지휘관 '국립묘지 안장' 예우
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발언에 이란 "만우절 농담하나? 참으로 가관" 일침
2시간전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고 주장한 것을 "만우절 농담"이라며 조롱했다. 외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현실 인식이 동떨어진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제주도민회 장학회, 대학생 26명에 5천2백만원 지급
1시간전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2026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었다.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26명의 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인봉 상임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김창희 이사장을 비롯해 서울제주도민회 강한일 고문, 강성언 회장,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병출 제주은행 서울금융센터장, 김미란 탐라영재관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장학회 이사진이 장학금 수여 현장을 참관하며 제주 인재 양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장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종훈 이사장, 영남대에서 '제주가문 해녀' 강의 호응
1시간전
양종훈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가문 해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 문화를 청년 세대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이사장은 자신이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한 다양한 가문 해녀들의 흑백 초상화를 시각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해녀 문화의 깊이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어머니와 딸이 함께 바다에 드는 모녀 해녀, 자매가 나란히 물질하는 자매 해녀, 서로 상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항과 자유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시민 불복종’ 출간
1시간전
전 세계 시민 정신과 인권 운동에 깊은 영향을 끼친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 수필들을 엮은 ‘시민 불복종’이 문예세계문학선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19세기 미국 초월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 소로의 문제의식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수필집으로 개인의 자유와 양심,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적 성찰,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 등 소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