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 여름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관내 숙박시설인 더랜드 호텔을 방문해 화재안전 현장지도와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과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많은 이용객이 찾는 숙박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김민수 서장은 호텔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화재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관리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시흥소방서가 지난 21일 시흥시 장현동 소재 지하 연계 복합시설 '플랑드르'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랑드르는 판매시설을 비롯해 아울렛, 영화관, 스포츠체험시설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대상물로,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연결돼 평소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피난체계 확보가 중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3일 오전 중구 성안동 라이온스클럽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소방공무원 4명과 관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8개 대원 16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자율소방대 운영 관련 건의사항 수렴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및 소화기 재활용 사업 안내 등이다.특히 여름철
안병윤 예천군수가 호명 신도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보육과 교육, 정주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예천군은 22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하는 예천-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
충북 제천시 백운면은 지난 15일 백운면 일원에서 면 직원과 4개 직능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백운면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박달재전통시장과 원서천 일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하천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와 각종 환경 저해 요소를 정리했다
평창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체육행사 활성화, 생활안전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군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현대전의 특성을 반영해 실전과 같은 훈련과 현장 중심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행정 수행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합동훈련과 전시 양곡배급
울산 북구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달 24일 출범한 ‘제2혁신도시 유치 및 울산의료원 조기설립 범구민추진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추진단은 지역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서명지를 비치하고, 각종 행사와 회의 등을 활용해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홍보물에는 온라인 참여가 가능한 QR코드도 함께 담아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이어간다. 추진단은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활동도 강화
위민경 아산시의원이 신축 공동주택 입주와 동시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 고 촉구했다.
위 의원은 29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지연으로 반복적인 돌봄 공백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위 의원은 "정부는 입주 전부터 어린이집 개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공단 감사실,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참가9개 안전전문 공공기관 ‘협력’… ‘SAFE-9 합동점검단’ 발대식 갖고 정밀 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감사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들과 함께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 감사실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 참석해 기관 간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합동
개관 1주년을 맞은 울주시네마가 누적 관객 7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미흡한 안전등 관리와 안내 부족으로 관객들의 불안과 불편을 자초하고 있다. 2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한 울주시네마는 최근 텐트폴 영화 개봉과 여름 휴가철이 맞물리며 관람객이 늘고 있다. 그러나 관람객이 증가하는 만큼 상영관 내부 시설에 대한 불만도 잇따르는 실정이다. 가장 큰 문제는 상영 중 ‘불 꺼진 피난구유도등’이다. 보통 다중이용시설 비상구에는 초록색 유도등이 상시 점등돼 있지만, 울주시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구속 기간이 늘어났다.청주지검은 14일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열흘 연장했다.이에 따라 15일 만료될 예정이던 최 전 의원의 구속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늘어났다.검찰은 최 전 의원의 여죄와 기존 혐의를 추가로 수사·보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구속 기한 연장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최 전 의원이 압수수색 이후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를 재차 포렌식 하는 등 보강 수사를 거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AI 도입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업무 대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에 분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14일 이해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AI 전환 대응을 위한 기본사회법안' 제정안과 관련 기금·분담금 근거를 담은 국가재정법·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대표발의자로 참여했다.제정안은 정부가 AI 기반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과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