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으로 불리는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3156가구로 전달 3010가구보다 146가구 늘어 한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대구는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2만9555가구의 10.6%에 해당하는 3156가구로 17개 시·도 중 경남, 경북,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다만, 준공 전 미분양을 포함한 대구의 전체 미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