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수 무병묘와 우량묘목의 안정적인 생산·보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임미애 의원은 21일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회의실에서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함께 ‘과수 무병묘·우량묘목 생산·보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관계자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 한농연청송군연합회, 과수 묘목 생산·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무병묘
삼척시가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 일방 추진에 항의하며 16년간 참여해 온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에서 탈퇴하기로 했다.삼척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태백시의 대규모 양계단지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삼척시와의 협의나 주민 의견수렴이 없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협의회는 삼척·태백·정선·영월 등 4개 지자체가 석탄산업 전환이라는 공통의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구성됐다.협의회 규약에는 지자체와 관련된 현안사항을 공동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수준이 우수한 농장을 정부가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7일 ‘방역 우수농장 인증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방역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한 농장에 방역 우수농장 인증을 부여하도록 했다. 인증 농장은 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1년 이내로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정부가 인증 농장의 기준 준수 여부를 사후
2주전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합동점검에 나섰다.시는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와 미추홀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유통 전문가 9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소매 점포의 판매가격 표시 이행 여부와 주요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또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벌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시는 경미한
추석을 일주일여 앞두고 울산 지역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 명절 수요가 집중된 축수산물 가격이 크게 뛴 반면, 출하량이 안정적인 햇과일과 고랭지 채소는 전년보다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축산물유통정보 등을 활용해 지난 14일 기준 주요 성수품 가격을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 채소류 가운데 애호박의 오름세가 가장 가팔랐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13대 성수품에 포함된 애호박은 1개당 2805원으로 전년 9월 평균 대비 65.7% 급등했다. 잦은 호우 등 기상 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송현마을이 지난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입선해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 콘테스트는 농촌개발 우수사례 확산과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송현마을은 충북도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충북 대표로 전국 본선에 진출해 입선했다. 송현마을은 ‘혼자 두지 않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돌봄공동체를 구축하고 주 4회 이상 공동식사와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활동을 통해 혼자 사는 노인을 보살피고
상주시는 9월 7일 이안면 구미리 및 모서면 백학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지난 7월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2개 지구가 2027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지구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상주시는 7일 이안면 구미리 및 모서면 백학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지난 7월 이안면 구미리와 모서면 백학2리, 2개 지구가 2027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지구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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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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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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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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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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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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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달러 전망 재부상…'비트코인식 급등' 가능할까
XRP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빈센트 밴 코드가 XRP 가격이 향후 3년 안에 100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XRP가 현재 가격에 미래 목표치가 선반영돼야 한다는 시각에 동의하지 않았다.밴 코드는 엑스를 통해 '만일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수 있었다면 이미 대규모 매수세가 붙어 20달러 수준까지 올랐을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례로 들며, 투자자 신뢰가 커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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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십 14차 비행 성공이 일론 머스크에게 중요한 이유
스페이스X가 차세대 대형 발사체 스타십의 첫 궤도 비행에 성공했다. 스타십은 28일 미국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이륙해 궤도에 진입하고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한 뒤 지구로 귀환했다고 우주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전했다.스타십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 48분 발사됐다. 약간의 지연이 있었으나 발사 25분 뒤 상단 우주선이 랩터 엔진 1기를 짧게 점화해 저궤도에 올랐다. 발사 34분경부터 30분에 걸쳐 위성 26기를 차례로 내보냈다. 이 가운데 3기는 카메라를 달아 우주선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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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신입 일자리 없앴다?…대졸 취업난 반전 분석
최근 미국 대졸자의 취업난을 AI 확산 탓으로 돌릴 뚜렷한 통계적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UCLA의 로버트 페얼리와 제인 우 연구팀은 CESifo 워킹페이퍼에서 "AI가 최근 대학 졸업자의 실업률을 유의미하게 높였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미국 인구조사국의 노동인구조사 자료를 활용해 22~25세 학사 학위 보유자 가운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최근 졸업생을 분석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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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한 그릇에 남아 있는 차이나타운의 시간 - 태화원, 손덕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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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인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사람을 소개하는 연재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시작은 "인천 짜장면의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만든 사람들" 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오랜 시간동안 K-Food,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지키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 쉐프 다섯 명을 선정해서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소개합니다. 인천학회는 발굴된 인천사람의 이야기를 인천짜장면축제와 학술세미나에서 전시하고 짜장면에 담긴 인천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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