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3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산림업무 관계자 및 현업 근로자 19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벌목 및 예초 작업 등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업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가 철강산업 침체로 고용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포항 지역 근로자 지원에 나선다.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면서 생계 지원과 재취업 대책을 병행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직장 내 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2022년 처음 정식으로 도입됐다.KB국민은행은 제도 시행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전문가로 구성
  충남 계룡시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계룡시 소속 근로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43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연현석 중대재해수사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관리감독자의
울진군이 지난달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열고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해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30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는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에서 9만원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에서 9만
서귀포농협은 지난 18일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힘써온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을 위한 환송연을 열었다.서귀포농협은 농번기 동안 농가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계절근로자들에게 홍삼세트와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안전한 귀국을 기원했다.근로자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해준 농협과 농가의 따뜻한 정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서귀포농협은 계절 근로자들의 숙식과 안전을 책임지고 정기 상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활동 등을 운영했다.
  충북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는 1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지난해 결산 감사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논의했다. 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수시가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전·월세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 인원은 80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다.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이면서 전세 또는 월세 주택 거주하는 청년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
울산시는 지난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3개 기관과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와 공동 개최한 행사에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과 기업체 대표, 근로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인공지능 산업수도 지능형안전도시, 그래! 역시! 울산!’을 주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안전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 국가산업단지의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람이 된 아이, 나뭇잎으로 다시 피어나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권선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 발견
6시간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는 밤늦도록 실종자를 찾기 위한 긴박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14명 중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lt;2026년 3월20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소방당국은 20일 화재 위험물질을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밤 10시50분쯤 구조대원 8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주유소 10곳 중 9곳이 가격인하했다
8시간전
지난 13일 실시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시된 지 1주일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에서 가격 인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예지 의원,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 적기 공급 위한 법률안 대표발의
9시간전
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화청과 출하주 46% '소농'…영세농 유통 창구 역할 '톡톡'
연 1200만원 이하 1754곳규모 작아도 시장 참여 가능도매법인 공적 기능 재조명 동화청과 출하주 가운데 약 46%가 연간 출하액 1200만원 이하의 영세 농업인인 것으로 나타나, 도매시장법인이 소규모 출하주의 안정적인 시장 참여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동화청과가 집계한 2025년 농산물 거래 자료에 따르면 전체 출하주는 3901개이며, 이 가운데 연간 출하액 1200만원 이하 출하주는 1754개로 전체의 약 45%를 차지했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100만원 수준 이하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중소기업 QSS혁신리더’ 교육 성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0일 포스코 구룡포수련원에서 QSS 혁신리더 기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포스코인재창조원 중소기업컨소시엄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6년 QSS 활동을 계획하고 있거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인재 23명을 상공회의소와 포항철강관리공단을 통해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 이들은 각자 회사로 돌아가 QSS활동을 정착시키는 혁신리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교육기간동안 수강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리더의 역할과 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