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이정한 교수가 전주캠퍼스 평생교육원장에 이어 진천캠퍼스 평생교육원장을 맡아 양 캠퍼스의 평생교육을 총괄한다.이번 인사를 통해 우석대학교는 전주와 진천캠퍼스의 평생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한 교수는 앞으로 지역별 인구 구조와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을 잇는 평생교육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진천캠퍼스에서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직무
극동대학교와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가 양국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제3국에서 함께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한다. 양 대학은 교수·학생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임상실습, 공동연구 등 작업치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 방안은 최근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윤여용 학과장과 김지현·김성하 교수가 호주 퍼스의 에디스코완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논의됐다. 극동대 교수진은 에디스코완대 보건의료 교육시설을 둘러본 뒤 양국의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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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문화재단은 오는 9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471회 새얼아침대화에 장태한 교수가 '나는 소수자 - 미국 최초 소수인종학 박사의 삶'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인천 출생의 장태한 교수는 UC버클리에서 소수인종학 박사를 취득한 인종 문제 전문가로, 1992년 4월 29일 LA 폭동 당시 미국의 주류 언론에 출연해 한인 사회의 입장을 대변하며 명성을 얻었다.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사회 내의 소수자로서 겪은 삶의 궤적과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의장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2학기부터 본격적인 강의 활동에 나선다.안 교수는 정계 입문 전 학원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다. 다년간 다져온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단에 복귀하는 안 교수는 이론적 지식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소통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안 교수가 담당하는 과목은 ‘사회복지법제론 및 실천’이다. 제7·8·9대 광명시의원이자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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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인천광역시 총괄건축가에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위촉돼 인천의 도시·건축 정책을 총괄한다.이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인 신은기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력건축가로 나란히 위촉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총괄건축가’ 제도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조정하는 민간전문가 시스템이다.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주요 공공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전국의 일자리정책 관계자 3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한국지역고용학회·한국고용정보원 등과 함께 3일 제주신화월드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포럼 in 제주’를 개최했다.4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방안이 이틀에 걸쳐 다뤄진다.첫날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 이용자가 많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원경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맡아 △감염 관리의 중요성 및 표준주의 △옴, 욕창, 요로감염 등 시설 내 주요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오은경 장성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 등의 시설을 대상으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 이용자가 많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원경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맡아 △감염 관리의 중요성 및 표준주의 △옴, 욕창, 요로감염 등 시설 내 주요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오은경 장성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충북장애인유도협회는 지난 29일 청주유도회관에서 장애인유도 선수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전기영 교수 초청 유도 특별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1996 애틀랜타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전기영 용인대학교 교수가 올림픽 금메달 획득 3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청주 출신인 전 교수는 고향 장애인유도 후배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술과 국제무대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대성중과 청석고에서 선수 생활을 한 전 교수는 1993·1995·199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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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조형연구소는 경희대학교 현대미술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Intersections: Time and Space》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경희대학교 KUMA 미술관에서 개최한다.인천대 우종택 교수와 경희대 나형민 교수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 제목인 ‘Intersections: Time and Space’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시선과 경험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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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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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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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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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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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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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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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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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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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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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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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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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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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