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
홍성군의회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신청사 이전 이후 원도심 공동화 우려에 대응하고, 현재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위원회는 이날 집행부로부터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방지 대책을 비롯해 홍주성·전통시장·명동상가·홍고통 활성화, 공영주차장 확충, 청년창업 지원,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현재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30년째 손대지 못한 울산의 ‘최초 30분 500원 주차’는 현재에 이르러 장기주차를 부추기고 운영 적자를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법이 일률적인 요금 인상일 수는 없다. 도심과 상업지역은 승용차 수요를 억제할 만큼 높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외곽과 주거지역은 부담을 낮추는 ‘맞춤형 급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요금 동결에 구·군 재정부담 확대 울산의 공영주차장 기본요금은 도심과 외곽의 차이가 크지 않다. 남구 삼산동과 중구 성남동처럼 차량 유발시설이 밀집한 상업지역과 수요가 적은 외곽·주거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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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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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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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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