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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손대지 못한 울산의 ‘최초 30분 500원 주차’는 현재에 이르러 장기주차를 부추기고 운영 적자를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법이 일률적인 요금 인상일 수는 없다. 도심과 상업지역은 승용차 수요를 억제할 만큼 높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외곽과 주거지역은 부담을 낮추는 ‘맞춤형 급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요금 동결에 구·군 재정부담 확대 울산의 공영주차장 기본요금은 도심과 외곽의 차이가 크지 않다. 남구 삼산동과 중구 성남동처럼 차량 유발시설이 밀집한 상업지역과 수요가 적은 외곽·주거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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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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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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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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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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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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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강화
김만식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의 교통안전 의식과 사고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세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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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법안소위, 농협법 개정안 결론 못내…25일 재논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등 주요 농업 법안을 심사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농협 개혁을 위한 농협법 개정안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농해수위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농협법 개정안을 비롯해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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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마리당 사육면적 0.075㎡로 확대…계사 증·개축 지원
오는 2027년 9월 산란계 최소 사육면적 확대 조치의 전면 적용을 앞두고 정부가 계사 신축·증개축 지원과 관련 규제 개선에 나선다. 사육밀도 개선에 따른 산란계 사육마릿수 감소와 계란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마리당 최소 사육면적을 기존 0.05㎡에서 0.075㎡로 확대하는 사육밀도 개선 조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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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종돈 개량부터 가공·유통까지 활용 넓힌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등급판정 장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종돈 개량부터 도축·가공, 유통까지 양돈산업 전반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7일 세종 본원에서 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 확대와 국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차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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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육가공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역 육가공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직업학교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소재 육가공업체 ㈜금산에서 ‘지역연계 전문인력 양성 축산유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