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경산시는 이에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강풍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시설물에 대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이 출발지였던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해 북부 지역 일대 주민들이 순간적으로 긴장상태에 몰아 넣었다. 강풍 속에서도 경북도와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과 때마침 산간을 지나는 눈발에 3시간여만에 주불이 진화되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일 오전 완전히 진화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잔불을 모두 정리하고,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5분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했다. 강한 바람으로 불길이 확산되자 산림 당국은 같은
경북 의성에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해, 11일 오전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불은 10일 오후 3시 15분쯤 의성읍 비봉리 해발 150m 야산 정상에서 발생했다. 약 3시간 만에 주불은 진화됐으나, 강풍 속 잔불이 번지며 상황은 쉽게 마무리되지 않았다.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밤샘으로 잔불을 정리하고, 11일 오전 7시 40분부터는 헬기 19대와 진화 인력 42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완전 진화를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불이 난 사실 자체보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유형의 재난이 반복됐
강풍특보와 대설특보 등이 내려진 제주도에 밤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눈보라가 이어지면서 산간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현재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동부.남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 동부.서부.북부.북부중산간.추자도에는 강풍경보, 제주도 남부.남부중산간.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 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기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고, 그밖의 지역
울산은 10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부터는 약한 눈이 날리며 11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현재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10일 오전 6시를 기해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도 내려졌다.바람은 11일 밤까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10일 울산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밤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강수량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11℃로 평년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9일 제주지역은 영상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항한 한파가 찾아온다. 지상 5㎞ 부근에 형성된 찬 공기는 제주에 영향을 끼치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진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이번주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일 7~9도를 보였다가 11일에는 다시 1~4도로 내려간다.토요일인 10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까지 제주 산지에는 1~5㎝, 해안에는 5㎜ 안팎의 눈이 내린다. 특히 일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중
인천 서구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건축공사 현장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사, 시공기술사, 토질·기초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설·폭설·강풍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동절기 한중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양생 관리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시공 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도 주요 점
인천 서구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건축공사 현장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사, 시공기술사, 토질·기초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설·폭설·강풍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동절기 한중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양생 관리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시공 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도심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강풍·폭우 등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 주변 위험 수목을 처리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원도심은 노후 주택이 많은 데다, 노유자시설 등의 경우 위험 수목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아 정비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이에 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 72주를 정비했으며, 올해도 선제적인 구민 안전 확보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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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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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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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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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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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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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유치원 교원 대상 2026 유아교육 설명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주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아·교원·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제주 유아교육’실현을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 ▲건강한 발달 지원 ▲교육복지 실현 ▲교육공동체 문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3월부터‘유·초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도내 116개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한 이음교육을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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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지방보조금 금융시장 첫발…남해군과 1호 협약
수협중앙회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경남 남해군과 첫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도 확산의 신호탄을 쐈다.수협중앙회는 지난 4일 남해군청에서 남해군, 남해군수협과 함께 지방보조금 금융 서비스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남해군청 및 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은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수협까지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는 협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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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오일시장 이용 고객도 주차요금 부과 논란..대안은 없나”
제주시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일부 주차장 유료화에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은 장기 방치 차량과 공항 이용 차량 등 시장 이용 목적이 아닌 차량들로 인해 실제 오일장 열리는 날에도 오일장을 찾는 고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고, 오일장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제주시의 유로화 취지는 공감할 만하다.그러나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은 매일 열리는 상설시장이 아니라,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오일장이다.문제는 오일장 열리는 당일에도 주차요금을 부과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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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영교 의원 돈봉투 출판기념회 논란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영교 민주당 국회의원의 돈 봉투 출판기념회 논란과 관련해 대변인 논평을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서영교 의원은 자신의 출판기념회 돈 봉투 논란이 일자 "출판사가 주관했다", "정공세에는 법적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어 "의혹에는 답하지 않고 출판사에 책임을 떠넘기며 법적조치를 운운하는 책임회피이자 적반하장 해명"이라고 비판했다.윤 대변인은 "정가 2만5000원의 책을 두고 현금 봉투와 5만 원권이 오간 장면이 포착됐다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