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아동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경남도는 5일 도청에서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들려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숙련된 아동위원들의 활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전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이 부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동구를 대한민국 미래산업 국가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관리형 행정의 매너리즘을 깨고, 동구를 인공지능 및 항공산업을 결합한 미래산업의 심장부로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이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1조~3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K2 후적지에 ‘미래에너지·수소·탄소중립 항공 혁신 특구’ 조성을 내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의 강점인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국가 인공지능 전환 사업인 ‘ 강원권 의료·웰니스 AX 허브 조성 사업’ 추진체계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원주시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이번 사업 기획을 추진 중이며, 최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되면서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가사업의 기획과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이달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정책 지정 협약을
박권현 전 경북도의원이 12일 오후 4시 청도읍성 석빙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청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다시 뛰는 청도, 정답은 박권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치적 갈등과 행정적 시행착오로 실추된 청도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예산 1조 원 시대’와 ‘대통합의 청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현 청도의 상황을 “군민이 군수를 걱정하는 부끄러운 상황”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공부하는 군수는 이제 필요 없다”며 “누적 100조 원의 예산을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미래산업과 관광, 사회간접자본을 축으로 한 대규모 국비 확보에 나선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목표로 총 159개 사업, 1조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주시는 지난 10일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주요 국비사업 담당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지원사업 보고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민선8
SK㈜가 5조1000억 원이상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SK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 약 1798만 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 약 1469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로, 지주사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고 SK는 설명했다.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소각 자사주 가치는 4조8343억 원이고,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5조1575억 원에 해당한다.소각 대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뿐만 아니라 과거 지주회사 지배구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잡고,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예비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잡고,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
태안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돕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순회 교육은 농촌 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3인 1조, 2개 팀의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지난 3일 원북면 반계3리와 신두1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직접 찾아 160회에 걸쳐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수리 지원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경운기,
▲ 김진태 지사는 3월 3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의 1조 2천억 원 투자 계획이 선정에 결정적 힘이 됐다”며 “1억 불 수출이 강원도의 30억 불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가 수출 40억 달러 시대를 향한 대장정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춘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공식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수출 제2도약’의 출정 선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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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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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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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득표율 문자가 유포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경선 후보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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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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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