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KCC의 경영이념인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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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정주, 양릉, 장액, 난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 글로벌 역량 향상 농업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관내 농업인 13명과 관계 공무원 5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현지 농업 연구기관과 스마트농업단지, 농산물 도매시장, 기후변화 대응 현장 등 총 11개소를 방문했다.연수는 스마트농업과 기후적응형 농업기술, 사막·건조지역 농업, 우량품종 연구개발, 농산물 유통체계, 신재생에너지 활용 사례를 비교·조사하고 보성농업에 적용할
스테인리스 강관 기업 이렘이 원픽이앤씨 주식 3만주를 24억99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취득 대상 법인은 대표이사 김수현이 이끄는 원픽이앤씨로, 자본금 1억5000만원, 발행주식 총수 3만주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법인이다. 이렘은 이번 취득으로 원픽이앤씨 발행주식 전량인 3만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100%가 된다.취득 방법은 이렘 25회차 전환사채 발행 대용납입이며, 취득 예정일은 2026년 8월 18일로 명시됐다. 취득 목적은 사업다각화 및 미래 성장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에이아이의 10%이상주주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이 소유한 에이전트에이아이 주식 수량이 89만2857주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89만2857주, 지분율은 18.2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3일 보통주가 89만2857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89만2857주가 됐다. 사유는 제3자배정유상증자였다. 취득단가는 3920원으로 기재됐다.에이전트에이아이는 2002년 9월 17일 코스닥 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청소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갓길 흙먼지 및 퇴적물 제거 △나들목 및 졸음쉼터 주변 무단 쓰레기 집중 수거 △갓길 삭초 등 환경 정비 작업에 주안점을 뒀다.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계절별 환경 정비와 일상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산업 연계 미래진로 캠프'를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그린바이오 산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팜, 로봇 분야 등 미래 핵심 산업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천군 관내 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심리·진로검사, 현직 전문가 멘토링, 산업체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제주도는 23일 제주 건설회관에서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유관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발전, 송·배전, 수요관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은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들여 이달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컨설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후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7~18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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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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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세 활용방안 논의
▲송미령 장관=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특세를 활용한 농업·농촌 성장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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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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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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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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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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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발효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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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26일 창극 ‘살로메’ 개최
천안문화재단은 8월 26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창극 ‘살로메’ 공연을 개최한다. 천안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창극 ‘살로메’는 지원사업의 두 번째 공연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희곡 살로메를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창극이다. 국악계의 간판스타인 김준수를 비롯한 실력파 소리꾼들이 출연해 강렬한 무대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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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국가유산야행,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로 물들다
“골목마다 퍼지는 밤의 선율”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강경의 밤하늘을 감성으로 채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버스킹 공연 모집에는 전국에서 약 130개 팀에 달하는 관내·외 전문 예술 단체들이 대거 지원하며 큰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지역의 우수한 예술인과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팀을 균형 있게 선발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 마련된 총 5개 구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중음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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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가 전점석, 창녕살이 6년 수필집으로
시민운동가 전점석이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표를 맡은 2020년 이후 6년간의 창녕살이를 수필집 에 담았다.1981년부터 2010년까지 부산과 진주, 창원YMC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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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사가 원고석에 서는 순간 진다"…의협 헌법소원 참전에 의료계 내부서 경고음
관리급여를 겨눈 헌법소원이 개인에서 지역의사회, 중앙 단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서 정반대의 경고가 나왔다. 어렵게 열어젖힌 헌재의 문을 조직들이 몰려들어 오히려 닫아버릴 수 있다는 우려다.대한의사협회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 여러 법무법인에 자문을 의뢰해 위헌 가능성과 청구의 실효성을 검토했고, 인용 가능성을 높일 전문성과 경험을 기준으로 법무법인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청구인도 모집 중이라는 설명이다.의협 대변인은 앞서 제기된 두 건의 헌법소원이 의협 청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