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는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올해 행사는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대릉원이 품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첨단
마포의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밤이 내려앉으면 맛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가 시작된다. 마포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서울시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9월 4일, 아현시장에서는 오후 4시부터 ‘추억이 시장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주제로 ‘아현시대’ 행사가 열린다. ‘아현시대’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면 생맥주, 팝콘, 슬러시 중 하나로 교환할 수 있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 놀이도 마련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65회 탐라문화제 ‘탐나들이’ 아트마켓 에서 부스를 운영할 개인과 단체를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탐나들이’는 축제장에서 닷새 내내 열리는 아트마켓이다. 신청 분야는 생활과 문화, 취미, 홍보, 어린이 등 다섯 가지 테마로 탐라문화제의 주제에 어울리면서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개인과 단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부스 운영 장소는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다. 축제가 열리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을의 풍성함이 무르익는 계절,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장수군 대표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장수군은 오는 9월 10일 목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레드푸드 축제라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장수를 대표하는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붉은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부산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뒤 막을 내렸다.당초 16일까지 사흘간 예정됐으나, 마지막 날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폐막작 ‘소방관’ 상영, 가수 ‘린’ 초청공연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됐다. 그럼에도 앞선 이틀간 백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고, 궂은 날씨 예보 속에서도 이어진 호응은 이 축제가 이미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분명히 보여줬다.올해 축제는
 태안의 아름다운 가을 해변을 배경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달리는 전국 규모의 마라톤 축제가 또 한번 열린다.  태안군은 오는 10월 17일 태안 꽃지해안공원주차장 일원에서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한계를 극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종목은 5km, 10km, 하프
섬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오는 15일 여름 축제가 열린다. 서머 페스티벌은 오봉리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상권, 주민들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우도 대표 여름축제다.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향토음식점 운영과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오후 5시부터는 우도사랑합창단과 조일리어촌계 해녀들의 예술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7시 개막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디제잉 워터쇼가 진행된다. 이
황금빛으로 물든 여주 들녘에서 올해 갓 수확한 햅쌀을 맛볼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앞 주차장 광장 일원에서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여주의 대표 농산물인 쌀과 세종대왕면의 황금들녘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시민과 수도권 관광객에게 여주 햅쌀의 맛과 농촌의 가을 정취를 함께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갓 수확한 여주 햅쌀로 지은 가마솥밥이다. 행사장에서는 따끈한 햅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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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설레는 계절, 마포구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다양한 동 단위 마을축제를 9월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마을축제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축제의 첫 포문은 합정동이 연다. 합정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7회 합정동 꿈의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대존, 체험존, 판매존, 교육·홍보존 등으로 나눠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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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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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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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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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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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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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바다에 양식어류 피해 갈수록 확대...5년간 1억 2500만 마리 폐사
최근 5년간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 어류가 1억2500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만 1300만 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현상이 국내 양식어가의 생계를 위협하는 상시적 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4일까지 고수온으로 폐사한 어류는 전국 455개 양식어가에서 1353만3000마리로 추정됐다. 이는 잠정 집계치로, 최종 피해 규모는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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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시장 시설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주차공간 추가 확보와 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반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관람객 편의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포토존 10개소를 새롭게 조성하고 쉼터를 확대하는 한편, 대형 농기계 야외전시장과 농기계 시뮬레이터를 운영해 박람회장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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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초고령화 어디까지 왔나…농협 수협, 농가 고령화 51.3%, 세대교체 해법은
농가 인구 고령화율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 75.3%. 농어촌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 정착과 경영이양, 농어업 세대교체 정책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농어촌의 초고령화가 농어업 생산기반을 위협하면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청년 유입에서 ‘정착과 세대교체’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가 인구 고령화율은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은 75.3%에 달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령 농어업인의 은퇴·경영이양을 하나의 정책 구조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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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기업 현장서 답 찾고 수련기술인 노고 격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인 9월 9일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숙련기술인을 격려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숙련기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상견례를 겸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협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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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돌봄품앗이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시간
영덕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5일 영덕군가족센터에서 돌봄품앗이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돌봄품앗이 가족들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목공 체험에 대한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조립하고 다듬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도 보호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