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의 ‘포항 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 결과와 별개로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여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에 나섰다. 순천향대학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에서 ‘지·학 상생협력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폭염으로 인력난이 심화된 농촌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학생
김해시보건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년 모유수유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엄마의 사랑과 노력이 아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모유수유를 실천하는 엄마들의 노력과 가치를 존중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모유수유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모유수유 응원 메시지 작성 ▲전문가와 함께하는 올바른 모유수유 교육 ▲모유수유 관련 O·X 퀴즈 ▲모유수유 실태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0일 “세광고 야구부의 청룡기 우승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꿈을 키워온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번 우승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몸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끈기,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방학은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화읍 관내 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 봉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공지능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교육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서구는 1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AI시대 인간다움, 놀이와 예술로 지켜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놀이와 예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정책 방향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인수위원회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체계 강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을교육과정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체계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경기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교육정책의 핵심과제로 제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변화“라며 ”
초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최소연세무회계사무소가 정성껏 마련한 보양 삼계닭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최소연세무회계사무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170여 명에게 보양 삼계닭을 후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자람 특강’을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창의파크,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벨포레리조트 등에서 진행된다. 모두 27회 운영되며 회차별 15~30명씩 4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예·체험, 소
고령군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8월 6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집수리가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였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용리 소재 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낡은 장판과 싱크대,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하였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지역사회가 함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였다.김윤복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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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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