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민참여연대와 KAI 노동조합이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 경영참여 움직임에 반대하며 정부에 국가 보유지분 유지와 항공우주산업의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2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KAI가 국가전략산업의 핵심 기업인 만큼 정부가 경영권 문제에 침묵하지 말고 국가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을 국민 앞에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KAI가 1999년 정부 주도로 삼성항공, 현대우주항공, 대우중공업 항공사업부를 통합해 설립된 국가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기업이라고 밝혔다.이어 “항공우주산업은
강화군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자치단체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국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연계 핵심 공공기관 이전 요청 "기능 중심 집적화·국가균형발전, 전북이 최적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략산업과 연계된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우선 배치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원택 지사가 전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전북을 우선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진료기록부와 관련된 법령을 확인하고자 한다. 의료법 제22조 1항에는 ‘의료인은 각각 진료기록부, 조산기록부, 간호기록부, 그 밖의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를 공모하지만, 제주도는 유치 경쟁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다만, 대형 바지선을 이용한 해상 발사센터를 놓고 정부에 역제안을 할 계획이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3일 도청 기자실에 가진 간담회에서 “제2우주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427만평 규모의 부지가 필요한데,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이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반경 3㎞ 내의 민간시설은 모두 철거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약 이곳에 제2우주센터를 유치하면 모슬포항과 운진항을 비롯해 상모1·2·3리 마을이 모두 포함된다.
기자 주 : 이 고발칼럼은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칼럼 속 환자는 기자의 어머니다. 아들로서 어머니의 사망 과정을 복기하는 것이 고통스럽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을 고발칼럼으로 재정리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를 통해 의료개혁 필요성과 이재명 정부에 좀 더 적극적인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안OO 환자가 패혈증 쇼크에서 회복해 2개월 15일 만에 사망에 이르는 핵심 구간은 결국 1월이다. 그 이유는 1월 4일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과 맞물려 농협중앙회 이전론이 다시 고개를 들자 농업계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일반 공공기관과 법적 성격이 다른 협동조합 중앙조직인 만큼 정치적 논리보다 조합원 의사와 농업인 실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이 지역 간 유치 경쟁이나 정치적 성과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했다.한종협은 먼저 농협중앙회를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선상에서
우주항공청이 전남 고흥에 이어 추진하는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 공모와 관련해 유치를 검토해 온 제주특별자치도가 육상 발사시설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 해상발사를 중심으로 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정부에 역으로 제안했다.10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실시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총 2개 지자체가 응모했다.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해 요구한 반경 3㎞ 이내 민가가 없고 약 561만㎡ 규모의 부지라는 조건에도 제주도가 공모에 도전장을 던진
경제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을 환영하며 제도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세부기준의 신속한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7일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가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경제계는 이번 제도가 글로벌 산업 경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의미 있는 세제지원이라고 평가했다.경제 6단체는 "세계
동해지역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교육의 질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동해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동해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는 지난 5일 동해해솔학교 1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두 단체는 공동성명을 통해 "동해시의 아이들도 어디에 사는 아이들과 똑같이 배울 권리가 있다"며 "교육재정은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받게 될 교육의 질 그 자체"라고 밝혔다. 이어 "교부금이 줄어드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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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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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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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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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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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5000만 명 목표…막바지 총력 대응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4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를 열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운영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 기간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 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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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집행기관 주요업무 사전 설명회’ 개최 ‘공부하는 의회’ 통해 시민 행복·지역 발전 헌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은 공부하는 의회에서 시작합니다." 경기 성남시의회는 12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부하는 의회’를 선언했다. 시의회는 오는 27일 개회하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0대 의회에 입성한 시의원들이 성남시의 주요업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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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곤명웰니스 파크'가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27일 개장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7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