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25일 혜전대학교에서 ‘제2회 홍성군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군에서 공모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조사업자인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한 프로그램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초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했으며,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3개 기관·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다양한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
정부와 지자체는 장애인 복지 확대를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제도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존재한다. 현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지만 현행 제도의 한계에 가로막히곤 한다.현재의 각종 장애인 복지 제도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물론 한정된 예산안에서 운영되는 만큼 기준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준이 장애인의 실제 삶과 구체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서류
4주전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이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베트남 꽝찌성 동하와 다낭 일대에서 '2026 장애인 무예 수련 지원 사업 연계 해외 현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무예를 매개로 대학생들이 국제협력 현장에서 직접 교육 운영과 참가자 지원에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현지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국제협력 실무역량과 포용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해외 현장 프로그램에는 인천대
‘가을 숲에서 되찾은 일상의 활력’ 금산군보건소 재가 장애인 나들이가 지난 16일 금성면 칠백의총 기념관 및 무궁화동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재가 장애인 12명과 보호자 등 19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실과 휴식의 계절인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기초건강 확인 및 가벼운 야외 스트레칭, △역사가 서린 칠백의총 기념관 관람, △상쾌한 가을 공기 속 숭의지 숲체험,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
부산시설공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추석 고향방문 특별지원’​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지원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을 돕고,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지역은 경상남도 전역과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청도​이며, 기존 두리발 즉시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이번 특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울산광역시 보조기기센터, 춘해보건대학교 치위생과가 26일 울산광역시 보조기기센터에서 지역 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지원사업인 ‘미소 ON, 건강한 일상을 켜다’를 계기로 추진됐다.평소 스스로 치아 관리가 어렵거나 맞춤형 보조기기가 필요했던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은 것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3개 기관은 8월 21일 장애인 구강관리 교육을 1차적으로 실시했고, 이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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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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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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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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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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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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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잠자는 장바구니' 모아 전통시장서 다시 쓴다
경기 광주시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나누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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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는 선물 폐지∙도청 직원들은 5600만원 세트 선물⋯쏟아지는 비판들
○⋯신용한 충북지사의 관행적인 추석명절 선물 폐지 방침과 달리 충북도가 직원들에게 5600만원의 추석 선물을 돌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뒷말이 무성.충북도가 민선 9기 들어 1조원대 부채로 인한 재정위기 심각성 호소를 이어온 가운데 신 지사는 올 추석을 앞두고 지난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명절 선물 전면 폐지를 지시.당시 신 지사는 “도,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며 “의례적인 지출을 줄여 도민의 삶과 민생현장에 예산을 더욱 충실히 쓰겠다”고 발언.또 “대상 선정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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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모든학교 ‘수업 중 휴대폰 사용 금지된다’
충북도내 모든 학교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원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휴대전화 사용 가능여부를 학교별로 학칙에 반영돼 결정된다.충북도교육청은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원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해 도내 모든 초중고교가 학칙내 사마트기가 사용 규정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초중고교 학생생활 규정정비는 초중등교육법상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등 규정 관련한 것이다.이에 따라 충북도내 471개 초중고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학부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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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독신자 친양자 입양’을 제한하고 있는 민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청주지법 제1가사부는 A씨가 신청한 민법 제908조의2 제1항 제1호에 대한 위헌법률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했다.A씨는 2019년 10월 B씨와 혼인했다. 그러나 B씨는 2024년 2월 사망했다. 이후 A씨는 배우자 B씨가 이전 배우자와 사이에서 낳은 C군에 대한 친양자 입양을 법원에 청구했다.그러나 법원은 입양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각하했다.민법은 3년 이상 혼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