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유령당원’ 의혹이 불거지며 중단됐던 제주도의회 오라동 선거구 후보 경선을 '권리당원 20%, 여론조사 80%' 방식으로 다시 실시키로 결정한 가운데, 강정범 예비후보는 24일 "재경선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현역인 이승아 예비후보와 재대결을 펼치게 된 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라동의 안정과 당의 승리를 위해 재경선 결정을 전격 수용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투표가 완료됐음에도 개표가 중단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후보자 간 충분한 소통과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되지 않
‘유령당원’ 의혹이 불거지며 중단됐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오라동 선거구 후보 경선과 관련해 추가투표 실시가 결정된 가운데, 추가투표는 권리당원 20%와 오라동 유권자가 참여하는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24일 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오라동 경선과 관련해 오라동민 대상 추가투표 방침을 확정했다.이 선거구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서는 현역 이승아 예비후보와 정치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경합하고 있다.그런데 이번 선거를 앞두고 오라동 선거구에 인구대비 과도한 비율의 권리당원이 거주하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총 45명이 선출될 전망이다.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2일 제주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제주도의회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 오영훈 지사에게 제출했다.따라서 오는 24~30일 열리는 제주도의회 448회 임시회에서 원안 통과될 경우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을 유지하고, 비례대표는 현행 8명에서 5명이 증원된다.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 17일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면서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제13대 제주도의회 의원 수는 지금과 같은 45명을 유지하게 됐다.일몰제로 폐지되는 교육의원 수 만큼 비례대표 숫자가 늘어나 전체 비례대표의원 수는 13명이 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2층 백록홀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미 도내 32개 선거구에서 후보자들이 출마해 선거운동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선출되면서 제주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사실상 확정됐다.후보로 선출된 위 의원은 조만간 의원직 사퇴 수순을 밟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나설 전망이다. 관건은 사퇴 시점이다. 공직선거법상 현직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다만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이 기한 내 사퇴할 경우 지방선거와 함께 서귀포시 보궐선거가 실시되지만, 이를 넘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경선이 치러진 제주시 오라동과 아라동갑에서 속칭 ‘유령당원’ 의혹이 제기됐다.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가 대결한 오라동 선거구 경선은 지난 12~14일 치러졌다.오라동 6개 마을회장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내고 오라동 인구가 1만6000여 명인데, 주민 6~7명 중 한명 꼴인 15.4%가 권리당원인 것은 상식에 어긋난다며 위장전입 의혹이 있는 11명의 당원 명단을 제시했다.민주당 도당은 투표 결과를 집계하지 않고 그대로 봉인했다. 향후 조사결과, 위장전입 권리당원이 투표한 사실이 확인되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으며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이에 맞설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국민의힘의 경우 후보자 재공모를 진행하는 등 적합한 인물을 물색 중이다.현재까지 뚜렷한 후보군이 없는 상황에서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무투표로 당선된 송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또 무투표로 당선될지도 관전 포인트다.송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으로 다져온 정책적 전문성과 정무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남원읍의 획기적 발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5차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주도의원 선거구 중 3개 선거구에 대해 단수 후보 추천을 했다고 밝혔다.단수 추천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을 김지은 후보, 노형동갑 김세훈 후보, 그리고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는 현역 의원인 강하영 후보가 결정됐다.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논의한 결과. 국민의힘 청년비례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한 김태현 후보와 2등을 한 이정한 후보를 공천 심사 대상으로 포함해 심사하기로 의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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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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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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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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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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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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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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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중, 협회장배 전국 선수권 대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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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5일 열린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으며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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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녹지 확충'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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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녹지 확충과 바람길 조성을 통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생활권 안의 작은 정원과 도시숲, 가로녹지를 확충하고 바람길과 그늘길을 조성해 폭염과 열섬에 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남동구의 미래는 더 크게 짓는 도시가 아니라, 더 편안하게 머무는 도시에서 시작된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나서는 길이 곧 쉼이 되고,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 곧 휴식이 되는 남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먼저 생활권 작은 정원·도시숲·가로녹지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 곳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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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 '확인과 경계' 필수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