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범위를 지하 열수송관에서 지상 열원시설까지 확대한다.땅꺼짐 사전 감지와 미주전류 감시, 주요 시설 출입관리 등 3개 분야 기술을 공동 개발해 예지보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한난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LG유플러스와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먼저 기존 매설 구간에 설치된 지중지열 센서의 3축 가속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정규직과 무기계약직 일반직 신입직원 20명을 선발한다. 공개경쟁채용으로 ▲경영관리 ▲AI정책·디지털포용 ▲AI사업기획·관리 ▲글로벌협력 등 4개 분야 19명과 기관 개인정보역량강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1개 분야 1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이 중 AI정책·디지털포용, AI사업기획·관리 분야는 AI 기술과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한다. 그 외 분야는 각 직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16시간전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일본 우호도시 하치오지시 소재 의료기관인 후쿠다의원 관계자들과 한의약 정책 및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는 정책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흥시와 하치오지시 간 보건의료 분야 정책 교류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6월에는 시흥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사랑한의원 관계자가 하치오지시를 방문해 일본의 통합돌봄과 방문진료 정책을 살펴봤으며, 이번에는 후쿠다의원 관계자들이 시흥시를 찾아 한의약 정책과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이날 정책시찰에는 후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지시와 관행, 조직문화 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대상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생애주기자’와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14일 '모두의 정책이, 나의 정책이 되려면' 문화예술편 간담회를 열고 청년예술인·문화기획자·청년창업가들과 문화예술 분야 청년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K-컬처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청년예술인은 다양한 시도와 창작을 통해 지금의 한국 문화를 만들어가며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주체로 자리하고 있다.이에 재단은 청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에 진입해 활동을 이어가고 이를 자신의 ‘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정책이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한계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AI과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공공서비스 AI 혁신과 산업·공공부문 AI 전환을 비롯해 미래기후기술, 우주, 에너지 전환 등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 채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니셔티브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처음으로 채택한 AI·과학기술 분야 다자 협력 문서다. 과기정통
2주전
인천대학교과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은 15일 병원에서 첨단재생의학·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대가 보유한 생명공학 및 줄기세포·조직공학 분야의 연구역량과 아인병원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첨단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후속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과학적 근거와 기초자료를 공동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줄기세포 특성 및 기능 연구 ▲세포의 작용기전 및 분화 가능성에 대한 기초·
한신공영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16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토목 분야 경력·신입과 법무 분야 신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토목 경력직은 토목 시공업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사 및 특급기술자 우대, 직영공사 경력자 우대 조건이 있다.토목 신입은 토목 관련 전공자, 법무 신입은 법학 관련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신입 지원자의 경우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가 대상이다.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
남양주시는 14일 수출지원 정책 및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한나 관세사를 산업경제 분야 정책자문관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유 자문관은 한국무역협회 관세·식품수출입 전문 상담위원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수출입 규제 상담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의 현장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재 애플망고 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로 활동하고 있다.유 자문관은 앞으로 급변하는 대외 통상환경에 대응해 시의 수출입 관련 정책 수립에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지원 정책 발굴에도 참여할 예정
영암군이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영암군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도시대상 스마트도시 정책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과 성과 등을 평가하는 국토·도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영암군은 영암읍을 중심으로 한 행정·농업 생활권과 삼호읍을 중심으로 한 산업·경제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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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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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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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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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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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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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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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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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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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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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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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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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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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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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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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