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한 반대 의사를 재확인하며 국민의힘의 빠른 결정을 촉구했다.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정 전 실장의 보궐선거 공천 문제와 관련해 “보편성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지방선거의 어려운 상황 속에 민주당에 공격 빌미를 주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당시 비서실장으로 최측근에 있었던 인사가 선거에 나서는 것은 국민 정서상 납득하기 어렵다”며 “당이 이런 부분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일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을 단수 공천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갑질과 폭행 의혹을 받는 후보를 단수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민주당은 “고기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장 내 지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인 괴롭힘에 해당한다”며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이번 공천은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제1야당으로서의 품격을 저버린 무책임한 행태이자 도민을 무시
3주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인천을 방문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하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연수갑 후보, 김남준 계양을 후보 지원에 나섰다.민주당은 이날 인천 연수구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정청래 대표는 먼저 박 후보를 향해 "인천을 떠난 적 없는 인천 토박이로 앞으로도 뼈를 묻을 오리지널 인천 사람"이라며 "인천의 발전을 이끌 매우 중요한 지도자"라고 말했다.이어 송 후보에 대해 "계양에서 5선을 하고 당대표를 하면서 민주당 물줄기를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6일 하정우 청와대 수석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부산 북구갑 출마 러브콜에도 대통령 지시를 언급하며 망설이고 있고 조국 대표는 최근 느닷없이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를 두고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두 사람을 향해 날을 세웠다.한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막기 위해 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사퇴 시기를 5월 1일로 미뤄야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다.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 입성을 방해하기 위해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전재수 의원에게 알아서 국회의원직 사퇴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취지다.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궐위된 지역구가 해당된다. 따라서 전재수 의원이 4월 30일까지 사퇴하지 않으면 부산 북구갑 보
더불어민주당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전략공천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이날 전략공관위는 서귀포 등 5개 선거구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김 전 차관은 지난 4월28일 차관직에서 사임했고, 이틀 뒤인 4월30일 더불어민주당에 인재영입 형태로 입당했다.그는 6일 오전 서귀포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날 오후 정식으로 전략공천 후보로 결정됐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실장이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전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 그룹 '달팽이의 꿈' 후원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지원
4시간전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4시간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5시간전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공단, 지자체 물관리계획 역량 제고 추진
5시간전
올해 상반기 지자체의 물관리계획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4일까지 4대 유역별로 ‘물관련 법정계획 부합성 심의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합성 심의제도는 국가와 지역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연계하는 중요한 제도다. 환경공단은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도 향상과 물관리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8개 지방자치단체 물관리계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4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