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겨냥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진행하며 협력 논의를 구체화했다. 정부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접촉을 통해 장기 유지·운용 체계 구축과 산업 기반 확대 구상을 공유했다.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희철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찾아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주 총리 등 주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바스코샤는 함정 건조와 장기 유지 운용에 적합한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항공우주·해상풍력·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경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 운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서 시민들은 관광객 유입 한계, 청년 일자리 부족, 의료·돌봄 서비스 부족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고 윤 예비후보는 청취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윤 예비후보는 어울림체육센터 댄스행사와 지역 단체 간담회를 차례로 들러 지역 현안과 치안·안전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윤 예비후보는 “제천을 비롯해 도내 전역을 순회하며 당원과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 행보를 이어갈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공천 신청자 전원이 결선에 진출한 이 예비후보와 연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에 참여했던 허창원, 김근태, 김학관, 서민석 예비후보 모두 이장섭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압도적인 승리, 당 분열과 잡음을 해소하고 화합과 연대를 이루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이 예비후보는 “본경선 이후 함께 경쟁했던 후보 모두 차례로 만나 뜻을 모으고 좋은 결실을 이뤘
엔씨가 MMORPG ‘아이온2’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간담회를 열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참여로 행사 열기가 확인되며 향후 지역 확대 계획도 공개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 11일 ‘아이온2’ 이용자를 초청한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현장에는 김남준 개발 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참석해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게임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서귀포 공천포 일원에서 열린 도민체전에 참가한 도민과 선수단, 학부모, 교육가족 등을 만나 제주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전인교육 강화 구상을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도민체전은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아이들이 교실 안 지식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몸과 마음, 감성,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1인 1문화·1체육·1예술’ 교육을 제시
진보를 표방하는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3명 중 2명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30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김성근 후보와 조동욱 후보는 지난 29일 저녁 청주의 한 식당에서 만나 양자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두 후보는 ‘합리적 진보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던 김진균 후보를 단일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두 후보는 김진균 후보를 두고 “진보 진영 일원으로의 정체성을 알 수 없다”, “민주 진보그룹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등의 말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둘은 다음 달 6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24일 홍성군 일대에서 합동 민생 행보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과 정책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합동 일정에서 두 후보는 임업인, 소상공인, 지역 이장단 및 환경단체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후보의 일정은 홍성군 산림조합에서 열린 임업인을 위한 표고버섯 산채 교육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교육 현장을 찾아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소통 행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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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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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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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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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6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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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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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간관리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연수 운영
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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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상대원2구역서 환경 정화 나서…시공권 회복 후 책임 행보
DL이앤씨가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시공권을 되찾은 이후 현장 환경 정화활동에 나서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조합장 해임 총회를 앞둔 가운데 조합과 비대위의 갈등도 이어지며 사업장은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직원 약 100명은 지난 9일 오전 상대원2구역 인근 거리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시공사 지위를 회복한 직후 이뤄진 현장 행보다. 앞서 DL이앤씨는 법원에 신청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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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6.3 지방선거 후보자에 10대 핵심 노동정책 제안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10대 핵심 노동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정책을 제안했다.민주노총은 "제주는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와 높은 영세사업체 비중으로 인해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임금 수준과 높은 고용불안정에 직면해 있다"며 "근로기준법의 온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기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비중 역시 타 시·도에 비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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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초등학생 입학시 가방.학용품 담은 ‘희망 꾸러미’ 지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는 11일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초기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초등 입학꾸러미 지원을 통한 교육출발선 보장’ 공약을 통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고품질 ‘입학 희망꾸러미’를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입학 희망 꾸러미에는 가방, 필수 학용품 세트, 실내화, 학교생활 안내서 등 첫 등교에 필요한 준비물을 교육청이 직접 챙겨 학부모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원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입학꾸러미 구성품은 제주의 환경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인증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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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울산 유소년 초청해 K리그 관람 지원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초등학교 여자축구부를 프로축구 경기장으로 초청하며 유소년 스포츠 지원에 나섰다. 지역 연고 구단 경기를 직접 체험하게 해 미래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11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울산 동구 서부초등학교 여자축구부 학생들을 문수축구경기장으로 초청해 K리그1 울산 HD FC와 부천FC1995의 경기를 관람하도록 지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이 함께했다. HD현대중공업은 관람 티켓을 비롯해 치킨, 과자, 음료 등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