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9%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와 반도체주 반등에 6% 넘게 상승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만큼 강한 반등세가 나타났다.1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27.58포인트 오른 7284.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6.08포인트 높은 7082.91로 출발해 장중 7400선까지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3227억원, 기관이 182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4681억원을 순매도하며 전날 4조원대 순매도에
신한금융그룹이 벤처모펀드를 결성하고 자펀드 1조 원 조성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투자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신한금융은 지난 4월 예고한 1000억 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4개 그룹사 공동 출자로 조성됐다.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모펀드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에 재간접 출자하는 형태로 총 1조 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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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소속 이창훈과 조주영이 지난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행사를 마쳤다.이창훈은 지난달 19일에 열린 18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조주영 선수는 같은달 24일에 열린 19라운드 김해FC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이어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이창훈은 2018년도 안산그리너스FC에서 프로 데뷔를 시작해 충남아산FC, 전남드래곤즈를 거쳐 2025년도에 충북청주FC에 입단했다.조주영은 2016년도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 사상 최대 폭등을 기록했던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약세에 5% 넘게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할 정도로 강세를 보인 뒤 2%대 상승 마감하며 두 시장의 흐름이 엇갈렸다.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00포인트 내린 6257.4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6358.27로 출발 직후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6223.29까지 밀리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5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263억원, 1조9475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31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 팜핑농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성장이 함께하는 아동 체험 프로그램’의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에게 치유농장 오감 체험과 환경교육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열린 첫 회차에서는 농장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쌈채소 모종 심기와 전통놀이
국내 LFP 양극재 공급망이 첫 출하를 기점으로 본격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지난 7월31일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엘앤에프플러스는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다.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 338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LFP 전용 공장은 올해 5월 준공을 마쳤다. 같은 달 국민성장펀드로부터 총 2200억원 규모의 12년 장기·저리 대출을
거창군의회는 7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2일부터 10일간 열린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안했다.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0대 거창군의회 전반기 의회운
KB국민은행이 일본 MUFG은행과 외화 기반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마쳤다. 국내 시중은행이 해외은행과 예금토큰 지급결제를 테스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B국민은행은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협력 사업인 '프로젝트 아고라'에 참여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나리오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프로젝트 아고라는 예금토큰과 토큰화 중앙은행 지급준비금 등을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
하나금융그룹이 4조원 규모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사업의 대표 금융주관사를 맡는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28일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을 해당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하는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증권이 대표 주관사, 하나은행이 공동 주관사로서 대주단 구성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 돔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시설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민간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를 겪으며 폭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5200선까지 추락한 뒤 낙폭을 줄였지만 6000선을 회복하지 못했고 코스닥도 6% 넘게 내렸다.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0.42포인트 하락한 5663.2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45포인트 오른 6089.11로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장중 5262.77까지 밀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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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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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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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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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아동학대 24시간 대응…초동 보호·부모 인식 개선 강화
지난해 대구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1702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 남구청 아동보호팀이 24시간 당직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남구는 최근 경찰·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 회의를 열고 초동 대응력 강화와 부모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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