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첫 가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최일선 현장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본청 컨트롤타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초동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는 본청 재난안전
김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 속에 3기 참가자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공동 운영하는 2026 김포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라이브 방송 제작소' 3기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라이브 방송의 원리부터 콘텐츠 기획, 방송 장비 활용, 스피치, 실시간 방송 제작
양평군은 양평과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경기도의 동의를 거쳐 지난 6월 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동안 양평 주민들은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도농·구리·청량리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로 환승하거나 케이티엑스와 공항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여러 차례 환승과 장시간 이동의 불편을 겪어 왔다.이번 노선 신설로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금강고속은
4주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인천검단주민단체협의회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등 검단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연대회의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협회회에는 검단시민연합과 검암리조트시티연합, 검단동행, 원당지구 아파트 입주자대표, 검단환경안전대책위원회 등 11개 주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연대회의는 검단의 환경, 교통, 공공적 생활 기반 시설 등 문제 해결과 환경권, 이동권, 평등권 등 생활 기본권 보장을 지키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매립지 종료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실 차원 전
4시간전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이 최근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김계순 의장과 인천·김포 간 주요 교통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인천과 김포의 광역교통 현안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순학 부의장은 인천·김포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 현안을 공유하고, 그중 하나로 김포골드라인 검단·오류 연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소재 토지 11필지를 216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토지로,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1629, 1630, 1632, 1632-2, 1633, 1634, 1635, 1636, 1636-2, 1637, 1637-2 지번에 해당한다. 양수금액은 216억원이며,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1124억6956만원의 19.21%에 해당한다.양수 목적은 사업공간 확보
중동발 고유가 사태로 항공료 부담이 커지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씀씀이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관광객이 줄어드는데 그치지 않고, 음식.쇼핑 등 관광소비도 위축되면서 지역상권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진단이다.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작성한 '중동전쟁에 따른 제주 관광 여건 점검' 보고서 내용이다.보고서는 중동전쟁이 항공접근성을 악화시키며 제주관광에 부정적인 충격을 줬다고 짚었다.우선, 유류할증료 폭등으로 항공료 부담이 커진데다 항공사들이 항공유 급등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지 않은 제주~김포 노선의 운항편수를 감축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김포시에서는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는 반면 신규 입주 물량은 크게 줄어들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무했으며 올해 입주 예정 물량도 28가구에 그친다. 내년 북변3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약 1,2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 올해와 내년을 합친 입주 물량은 1,228가구 수준이다. 이는 2020년 한 해 1만6,888가구가
정부의 수도권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따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출 규제와 세제 강화 등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수위가 낮은 인근 지역으로 수요가 다각화되는 흐름이 재현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과거 대책 발표 당시에도 이 같은 현상이 관측된 바 있다. 이미지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당시 규제지역 지정에서 제외됐던 수원 권선, 화성, 김포, 구리 등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매매량은 대책
LG CNS는 한국공항공사 AI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한국공항공사는 2025년부터 'AI 혁신을 통한 미래공항 구현'을 목표로 50개 AI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LG CNS는 공항 운영 최적화와 고객 서비스 개선,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위한 AI 서비스를 발굴한다. AI 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AI·데이터 아키텍처 설계, AI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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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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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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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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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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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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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美에 101억달러 태양광 공장 짓는다…9712명 고용 '초대형 투자'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벤드카운티에 101억1600만달러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다.1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이라는 이름으로 텍사스주 감사원에 세제 혜택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업 생산 시작 시점은 2029년 1분기로 제시했다.이번 계획은 테슬라가 지금까지 서류를 통해 공개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다. 부지는 텍사스 리치먼드 인근 약 3050에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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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8개월 걸리는데…알리바바, AI 데이터센터 100일 구축·공사비 10%↓
알리바바가 자체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100일로 줄이고 건설 비용도 10% 절감했다고 밝혔다.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관영 중국증권저널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모듈형 아키텍처 '큐브 5.0'으로 대형 AI 데이터센터 납기를 100일까지 단축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내 일반적인 구축 기간은 6~12개월, 미국은 12~18개월이다.핵심은 공장 사전 제작 방식이다. 기존에는 전력과 냉각, IT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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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성패, 이제는 기술보다 '리더십'
AI 전환이 더 이상 단순한 기술 도입 문제가 아닌, 리더십의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짚었다. 기업은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지만 동시에 직원 저항, 예측하기 어려운 AI 동작, 예상보다 큰 사용 비용, 신뢰 문제 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다. 결국 AI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이끌고 조직에 녹여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최신 영국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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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도 BYD도 제쳤다…중국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의 정체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신에너지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65.1%까지 높아졌다.1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7월 중국 승용차 신규 판매에서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비중은 1년 전 54%에서 65.1%로 상승했다.차종별 판매에서는 지리의 전기 해치백 '싱위안'이 가장 많이 팔렸다. 자동차 플랫폼 오토홈 집계 기준으로 2월부터 7월까지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승용차는 싱위안으로, 판매량은 19만7500대에 가까웠다. 가격은 10만위안보다 조금 낮았다.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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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상반기 영업익 5013억...전년 比 11.8%↑
메리츠증권이 리테일과 자산운용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013억원, 당기순이익 514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485억원보다 1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상반기 4435억원에서 15.9% 늘었다.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03억원 대비 18.2%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2561억원보다 1.4%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