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IBK혁신관’을 마련하고, 자체 혁신금융 모델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IBK혁신관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는 신기술평가시스템을 비롯해 K-콘텐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플라스틱의 열분해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3건의 샌드박스 과제는 ▲열분해 시설 반입원료와 잔재물 품질기준 및 관리체계 마련 ▲생활화학제품 표시방식 개선을 통한 포장폐기물 감량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통한 소재 및 제품 생산 등이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특례’ 제도는 기업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실증 기간 안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산업 핵심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됐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선정을 통해 정부와 학계 기업이 협력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 참여해 호텔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로봇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회사는 호텔 업무에 필요한 정밀 손동작을 구현하는 5-Finger 기반 조작 기술과 실내 자율주행 능력을 중심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먼저 객실 정비와 비품 운반, 시설 관리 등 비대면 영역에 로봇을 투입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후 컨시
할리데이비슨이 2026년형 CVO 라인업에서 배그 레이스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신모델, CVO 스트리트 글라이드 ST와 CVO 로드 글라이드 ST를 공개했다.15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익시프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의 이번 모델들은 기존 CVO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성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하는 라이더를 겨냥해, 공격적이고 젊은 감각을 강조한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두 모델은 각각 배트윙과 샤크 노즈 페어링을 장착하고 포지드 카본
코오롱그룹은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인공지능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코오롱그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관통하는 경영메시지를 뜻하는 ‘코오롱공감’으로 AI와 Excellence를 결합한 조어 ‘AXcellence 2026’을 선정, 발표했다.AI를 기반으로 탁월한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가속화해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I 기술과 발맞춰 산업지형이 대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는 데 AI 플랫폼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취지
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교육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474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2월 3일까지 총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사과, 화상병, 벼, 양채, 토양관리 등 4개 품목교육을 완료했다. 과목별 교육은 작물 재배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토양관리 기술, 농작업 안전 등 영농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AI반도체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IST의 AI·반도체 연구개발 역량과 KFIA의 산업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설계부터 제작·패키징, 실증 단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AI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 기술과 제품으로 구현되도록 연결한다.KFIA는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 대표 산업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
광명시가 ‘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했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렸으며,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첨단 기술과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시는 CES 2026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참관단을 파견해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CES에 참가한 관내 기업의 글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가 불공정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허세영 대표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넥스트레이드의 기술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허 대표는 "넥스트레이드가 투자를 빌미로 접근해 비밀유지각서를 체결한 뒤 핵심 기술과 주주 명부 등 민감한 정보를 받아갔다"며 "이후 불과 2~3주 만에 계약을 파기하고 독자적으로 인가를 신청한 것은 명백한 기술 탈취이자 사업 활동 방해"라고 주장했다.​루센트블록은 지난 7년간 규제
대웅제약이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이노베어 공모전’ 5기 모집을 시작했다.대웅제약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이노베어 공모전’ 참가 접수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노베어 공모전’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 개발 등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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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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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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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으로 4개 특별시도 불이익 없어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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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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