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올해 추진하는 교촌1·신평1·성당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군은 마을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목적과 사업추진 절차와 동의서 제출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토지현황 조사 및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안내 등에 나섰다.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교촌1지구 외 2개 지구는 745필지 80만1000㎡로 국비 1억5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때 작성된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도내에 환절기 돼지유행성설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돼지유행성설사 발생 건수는 지난해 21건에서 올해는 이날 기준 14건으로 집계됐으며, 1월 4건, 2월 4건에서 3월 들어 6건이 발생하면서 신고와 발생 건수 모두 증가하는 추세이다.  발생 지역도 공주시·보령시·서산시·당진시·금산군·홍성군·예산군 등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양상을 보여 농가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감염 시 구토와 심한 설사를 유발
충북 영동군과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이 참여하는 3도3군 관광협의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여행 전문 행사로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는 데 큰몫을 하고 있다. 공동홍보부스에서는 대한민국와인축제, 무주반딧불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10월2~11
충남 금산군이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금산여성대학은 군민이 고르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신규 수강생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형평성 있게 보장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
충남 금산군은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1만5822호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중주택과 주상용 주택 등으로 건물과 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됐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산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
충남 금산군은 올해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주택·창고·축사의 슬레이트 제거와 방치된 빈집의 철거비용 지원, 노후화된 주택의 지붕개량·방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슬레이트 처리는 주택기준 45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기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무상으로 철거가 가능하다. 빈집은 철거비의 60% 최대 300만원, 지붕개량은 총사업비의 60%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신청자 접수를 마치고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과 강한 일사에 따른 인삼재배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인삼재배용 차광자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인삼재배 농가이며 차광막 등 인삼재배에 필요한 차광자재를 지원해 재배지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생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업량은 75ha로 사업비는 총 3억원이며 지원 단가는 ㎡당 400원으로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9900㎡다. 지원 비율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의 경우 사업비의 50%를 보조하고 미인증 농가는 40%를 보조한다
충남 금산군은 올해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고무호스의 금속유연호스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고무호스 사용에 따른 가스 누출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피지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속유연호스는 고무호스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이 높아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주택에 설치된 사용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를 강관·동관 또는 금속유연호스로 설치해야
충남 금산군은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3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6년 정기 종합감사를 시행한다. 이 기간 실제 감사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 대상은 금성·군북·남일면과 교육사랑장학재단·문화관광축제재단·인삼약초산업진흥원 등 출연기관을 포함해 총 6개소며 최근 3년간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행정 불편 사항 제보와 적극행정·수범사례 등을 추천받아 감사 운영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와 공유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충남 금산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요금 공과금과 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바우처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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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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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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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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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류세율 인하 따른 정유사 재고조사·공급가 인하 요청
국세청이 유류세율 추가 인하 시행을 앞두고 정유사 재고조사와 함께 공급가격 인하를 요청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세율 인하 효과가 소비자 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국세청은 27일 0시부터 시행되는 유류세율 추가 인하와 관련해 전국 지방국세청 유류세 담당 인력을 즉시 투입해 정유사 재고량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 정책에 발맞춰 세율 인하분이 시장에 제대로 반영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유류세율 인하는 휘발유와 경유를 대상으로 하며, 휘발유는 기존 7% 인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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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