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축제는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행사장은 ▲별빛마당 ▲분수광장 ▲청년마을회관 ▲맛.남 광장 ▲숲속 쉼터 등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개관한 이래 대극장 한강과 소극장 드림, 아트갤러리 그림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당시부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공극장을 지향해 온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관객들이 간직해 온 공연
여주시는 9월 3일 여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였으며,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해님유치원 공연과 여주시태권도시범단의 식
세계적 오케스트라단인 ‘빈 필하모닉 단원 앙상블’의 신년음악회, 세계 3대 콩쿠르로 인정받고 있는 ‘퀸 엘리자베스 위너스 콘서트’, 한국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의 월드 투어 공연.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은 이들 공연과 콩쿠르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렐 것이다.이 세계적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글로벌 공연기획자로 유럽과 한국, 아시아에서 독보적 활동을 하고 있는 유소방 ‘에스비유’ 대표는 제주인이다.유 대표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씨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그는 딸이
축제는 사람들의 마음에 무엇을 남길까? 화려한 무대와 유명 가수, 먹거리와 즐거운 체험도 좋은 추억이 된다. 그러나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라면 하나의 기억이 더 남아야 한다.“아, 이것이 생거진천이구나.”진천의 축제는 1979년 ‘상산축전’으로 시작했다. 1999년 ‘생거진천화랑제’로 이름을 바꾸었고, 2008년부터 지금의 ‘생거진천문화축제’로 이어져 올해로 48년째를 맞는다. 반세기를 바라보는 지금, 축제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과 함께 그 의미를 새롭게 묻는 일이 필요하다.공연과 부스, 기관·단체의 행사를 한데 모으는 것만으로 ‘진천
경북 성주군은 지난 2일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다.‘문화가 있는 날’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풍선 퍼포먼스와 키캡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풍선 퍼포먼스에 눈을 반짝이며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어진‘나만의 키캡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과 체
대방환경이 지난 9월 2일 부산 남구청장실에서 부산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은 1970년 ‘남구 어머니 합창단’으로 출범해 2014년 구립합창단으로 승격됐다. 이후 정기연주회와 합창 페스티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구민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이번 기부금은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공연 프로그램
고창농악보존회가 8월 28~30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개최한 ‘2026 제7회 고창농악 꽃대림축제’가 사흘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축제에는 총 1,350여명의 관객이 찾아와 무형유산의 흥취를 함께 즐겼다. 특히 출연진과 축제 운영진, 마켓·체험 참여자 등 약 170명이 전수관과 인근 숙박시설에 머물며 축제 기간 내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올해 축제는 단발성 관람을 넘어 축제장에 함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면모를 한층 강화했다. 관객 역시 공연과 굿, 체험 프
칠곡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Holy가 Holiday가 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왜관수도원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찾아와 보고, 듣고, 체험하며 쉬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다.축제 기간 동안 왜관수도원 일대에서는 감성 버스킹 공연과 함께 실력파 초청 뮤지션 린과 안예은이 출연하는 ‘홀리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아이돌을 꿈꿨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이창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힐링 토크콘서트’를 열어 시민과 성평등 문화 확산‧실천을 다짐했다.‘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 광산구여성친화도시시민참여단,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광산구는 올해 기념식을 문화 공연과 명사 강연이 어우러진 힐링 콘서트로 꾸몄다.개막 공연으로 선보인 극단 예지몽의 기념 연극 ‘식탁 위의 둥근 달’부터 눈길을 끌었다. 연극에서 예지몽은 식탁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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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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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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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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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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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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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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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활동량' 제주SK 박수빈 "팀을 위해서 많이 뛰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 경기 미친 활동량을 보이고 있는 제주SK 박수빈이 12일 "팀을 위해서 많이 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수빈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박수빈은 먼저 경기 소감으로 "너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승점 3점을 못 갖고 온 것에 대해서 저도 그렇고 다들 아쉬워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던 것 같은데 승점 3점을 못가져온 것 같아서 좀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박수빈은 제주에 이적해온 뒤 두 차례 풀타임을 소화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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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수협은행과 2029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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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0일 수협은행 본부청사에서 수협은행과 ‘Sh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0년 체결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기금 협약’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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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군 순항훈련전단 출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9월 11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출항 환송행사를 갖고, 130여 일간의 항해에 나섰다. 올해 순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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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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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소속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손 전 대변인을 불구속 기소했다.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시 남동구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씨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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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개인적'인 것도 '선택'도 아냐…'죽기 어려운 나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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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뚜렷한 위기의 징후다.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보고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