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한다. UPA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돼 균열이나 부식이 발생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 UPA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바다 깊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수중작업이 포함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동래읍성 임진왜란역사관에 새로 제작한 ‘수자기’ 복원품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수안역 대합실 바닥에 문양으로 전시하던 수자기를 실물 형태로 복원해 수자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공사는 지난해 부산광역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3,500만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을 추진했다. 수자기 복원과 전시에는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와 한국전통무예연구소, 부산박물관의 자문을 받았다.새로 선보이는 전시품 ‘수자기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해 보수보강공사에 착수한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되어 균열이나 부식이 발색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튼튼하게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항만공사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부식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바다 깊은 곳에서 이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장애인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기준 당진시 등록 장애인은 약 8000여 명이며, 이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인을 위한 전용 수중재활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아 맞춤형 체육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공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 2회, 회당 50분 과정으로 프로
  충북 증평에서 진천 방면 국도 34호선 반탄교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돼 출퇴근 시간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증평군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가 추진하는 반탄교 확장공사가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25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넓히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반탄교는 증평과 충주·충남 보령 방면을 연결하는 국도 34호선의 주요 교통축이다. 그동안 하행 방향은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한 차로를 함께 이용하면서 상습적인
구리시는 8월 7일 갈매동 43-1번지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증축 공사에는 약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요양원에 수평으로 증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6월 시작해 2026년 6월 마무리됐다.시는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치매 전담 요양실 12인실과
석유공사가 석유비축기지의 안전관리 역량을 활용해 인근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한국석유공사는 석유비축기지 인근 안전취약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자율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개별 중소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요인을 자체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종합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오는 12월까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집중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대전도시공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했다.행사에는 공사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230개의 빵을 만들고 포장해 대전시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직원들은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역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 아동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공사는 월드비전 해피데이키트 제작, 초록우산
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군에서 1위에 올랐다. 1993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올해 공사 78개, 공단 86개, 직영기업 104개 등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수,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47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온라인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운영했다. 평가 결과 대전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공사’ 군에서 전국 1위에 올라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갑천 4블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영농철 극심한 가뭄이 지속화되자 가뭄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에 따르면 강우가 적은 건장마로 인하여 5일 기준 영덕·울진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8%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영덕·울진 지역의 대표적 곡창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인 묘곡저수지의 저수율은 28%로 심각한 저수량 부족 상태이다.공사는 가뭄으로 인한 지역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포강·양수기 설치·관정 정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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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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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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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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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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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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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끼·재능부터 건강·나눔까지…삼척시,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
삼척시가 청년들의 참여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립을 돕고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삼척청년센터는 오는 9월 19일 대학로 공원에서 열리는 ‘2026년 삼척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재능 경연 참가자와 청년 셀러를 모집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 종합 재능 경연 ‘청청 갓탤런트 164.9YHz-스타라이트’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노래와 밴드, 악기 연주, 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다.참가 대상은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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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주가지수·구리 무기한 선물 신청…암호화폐 거래 구조 전통시장 시험대
칼시가 미국 주가지수와 구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 2종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신청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칼시는 18일 주가지수 기반 'US500'과 구리 기반 'COPPERPERP' 상장안을 제출했다.두 상품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이번 신청은 규정 40.3에 따라 접수돼 CFTC 승인을 받아야 출시할 수 있다. 승인되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리 잡은 무기한 선물 구조가 주식과 원자재 시장으로 확장된다.'US50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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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사고, 오토바이보다 뇌손상 위험 높아…헬멧 착용률 5.9%
전동 킥보드 이용자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이용자보다 뇌와 내장 손상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영국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 병원과 모리스트온 병원 소속 연구진은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을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연구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중등도~중증 외상을 입은 환자 1만5247명의 국가 중증외상 등록자료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전동 킥보드 이용자 580명, 오토바이 이용자 7027명, 자전거 이용자 764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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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배송 연말까지 미국 500개 도시로 확대
아마존이 연말까지 드론 배송 서비스를 미국 약 500개 도시와 타운으로 확대한다. 1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확대로 프라임에어 운영 범위는 현재의 6배 수준으로 넓어진다.아마존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드론 배송 수십만건을 처리했고, 현재는 하루 수천건을 배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카본 프라임에어 부사장은 지난 3월 사내 전체회의에서 올해 배송 100만건 목표를 제시했다.이번 확대 계획은 제프 베조스가 2013년 소형 상품을 30분 안에 배송하는 드론 네트워크 구상을 내놓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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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텐센트, 엔비디아 H200 1만개씩 받았다
바이트댄스와 텐센트가 최근 몇 주 동안 엔비디아 H200 칩을 각각 1만개씩 넘겨받았다. 19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 기업 지원을 위해 이들 칩의 본토 반입을 허용했다.두 회사는 자체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개발·학습하고 있다. H200은 이들 기업이 미국 경쟁사와 맞설 수 있는 첨단 AI 모델 훈련에 활용될 수 있다. 다른 중국 기업들도 조만간 같은 규모의 H200을 공급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은 중국의 군사 기술 개발에 쓰일 수 있다는 우려로 H200의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