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강성철 현 대동모빌리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 풀스택 기업화’ 의 속도를 높이고, 로봇 제품의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전환하는 시점에 맞춘 조치다. 강 신임 대표는 KIST 와 삼성전자에서 35년간 국방, 의료, 가전,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로봇 전문가로 지난해 4월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프로덕트 부문의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LG그룹이 주요 상장 계열사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독립성 강화 체제를 구축했다.㈜LG는 이사회를 열고 박종수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며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박종수 의장은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한국세무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회계·세무 분야 전문성을 갖췄으며, 2023년 ㈜LG 사외이사로 합류해 감사위원회와 ESG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등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선임으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대표이사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열고 "AX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26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이번 회의는 지정학적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 체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장단은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이 오는 20일 대전광역시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권과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하여 상품성을 높였다.타입별 가구수는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
iM금융그룹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적인 연수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소속 내부통제 분야 강사를 초빙했으며, 1일 차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와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LG전자는 로봇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온디바이스 AI 기반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류재철 CEO는 이날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LG전자가 오랜 기간 가전과 고객 서비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생활 데이터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가정 서비스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인수한 베어로보틱스와 계열사 로보스타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등 산업
하나금융그룹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인프라 등 미래 성장 산업에 투자하기 위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한다.그룹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해 에너지와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하나금융은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펀드는 그룹 주요 계열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된다. 출자 구조를 보면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투자하며 중심
KB금융그룹이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을 한자리에 모아 금융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KB금융은 지난 12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KB금융의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따라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 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 담당하는 그룹의 정보보호 컨트롤타워다. 지주 준법 감시인 산하에 정보보호 조직을 운영하며, 정보보호 문제를 그룹 차원의 컴플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미디어가 운영하는 AI 기반 K-컬처 다국어 서비스 ‘케이스냅’이 중국어와 포르투갈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이용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케이스냅은 전 세계 3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주요 언어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됐다.케이스냅은 AI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K-컬처 소식을 글로벌 팬들에게 다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연예 뉴스와 K-스타 SNS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KB국민은행이 첨단전략산업과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펀드 출자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1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 원의 출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펀드는 국내 주요 인프라 사업과 첨단 산업 기반 시설에 투자하는 블라인드 펀드로, KB자산운용이 설립과 운용을 맡는다.이번 펀드는 KB금융그룹 계열사 자금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라이프 등이 참여해 총 1조 원 규모로 조성된다.특히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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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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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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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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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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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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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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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인구 유출을 차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진주의 고질적인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 일자리 확충 5개년 종합계획’과 ▲청년창업농 육성과 농업혁신 10대분야 추진 ▲원도심, 문화예술, 생활체육 활성화 등 7개 분야를 공약했다.최 예비후보는 우선 청년 일자리 5000개 창출과 200억 원 규모의 청년 창업지원 펀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구체적 추진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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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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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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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귤수출연합 대표이사에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 선출
한국감귤수출연합는 지난 30일 농협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사 7명과 감사 1명도 뽑았다.고봉주 대표이사는“올해 감귤수출 목표 달성은 물론 수출통합조직 회원사 간 협업과 사업 공동추진을 통해 감귤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감귤수출연합는 감귤류 수출창구 단일화 및 통합마케팅을 위해 2021년 12월에 도내 18개 농․ 감협이 출자해 설립한 수출통합조직으로, 현재 생산자 23개사와 수출업체 28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