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 일원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웨딩페스티벌은 대봉동 웨딩골목을 대표하는 축제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가족·연인·친구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곳곳에서 펼쳐진다.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 소공인 8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모여 있는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다. 축
2주전
인천녹색소비자연대는 8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시민실천을 위해 '축구경기와 함께! 용기내 다회용기 실천캠페인'을 전개 했다.이날 축구경기장을 찾은 1만여 시민의 참여 속에 진행된 다회용기 실천 캠페인은 오후 4시 도화역에서 거리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이어 홈경기가 치러지는 경기장 광장에서 4시간 동안 친환경 게임, 체험 활동, my체크리스트 작성, 전단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가족과 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위기를 겪으며, 일회용품 범람에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외국인주민 안전공동체 봉사대가 지역 생활안전과 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하며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맹활약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봉사대는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감곡면 일원에서 지역 경찰관과 함께하는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외국인주민 봉사대원들은 경찰과 함께 지역 곳곳을 돌며 생활안전 취약 요소와 주변 환경을 살피고, 거리 환경정화와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기초질서 준수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박한교 센터장은 ”앞으로도  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효율향상사업을 앞세워 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데 나섰다. ‘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일상 속 절약 실천도 독려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일대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과 EERS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자원 안보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4월 취임한 신동인 GX본부장 주도로 추진됐다.신 본부장을 비롯한 한난 직원들은 ‘
경북 영덕군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영해면 성내리 일원에서 2026 청년문화예술발전소 3기 작품발표회 ‘영 아트 페스타, 공간에 나타난 다시 영해’를 연다.발표 장소는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원대설비, 소금상점, 구룡건설, 영해 거리 등이며, 청년 예술가들이 영해면의 오래된 공간과 주민들의 기억을 탐구하고 이를 작품으로 재구성한다.참여팀은 총 4팀으로, 구룡건설팀의 주민 참여형 기록 공간 ‘밤의 흔적’, 국화빵팀의 청소년과 채집한 소리 전시 공연 ‘영해의 여름’, 최신함팀의 아트문패·영상 활용
장흥군은 광복절을 맞아 13일 오전 장흥읍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호국정신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2백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광복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광복회 장흥연합지회장을 비롯하여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 샛별지역아동센터 아동, 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장흥교 로터리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장흥군청 정문까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 후 만세삼창과 기념촬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물놀이와 공연, 문화예술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형 물놀이터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 물놀이 경기, 거리 행진, 전자댄스음악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먹거리 공간, 야간 콘서트와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8월 10
농심이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영화제를 찾은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접점을 넓힌다.11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캐나다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과 함께 진행되는 현장 축제다.부스에서는 신라면 주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신라면 툼바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충북 제천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수제맥주 판매 공간이 마련됐으며 거리공연을 비롯해 영화음악 경연대회, 전자음악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매일 저녁 펼쳐져 원도심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가을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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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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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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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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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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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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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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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맹활약' 제주SK 이탈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나온 듯"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제주SK의 이탈로가 12일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탈로는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연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이런 더비 경기는 항상 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예상을 했고, 실제로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저희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정말 아쉽게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오늘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2-2라는 결과를 얻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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