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아이 키우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 지원자가 지난달 말 기준 1,300명을 돌파하며 실질적인 육아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사업은 생후 24개월 이하의 어린 자녀와 병원 동행 시 콜택시 이용 요금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해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북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빛고을 콜택시에서 택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아이 키우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 지원자가 지난달 말 기준 1,300명을 돌파하며 실질적인 육아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사업은 생후 24개월 이하의 어린 자녀와 병원 동행 시 콜택시 이용 요금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해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북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빛고을 콜택시에서 택시를 배차받은 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8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마음에온 대정’과 ‘마음에온 화순’ 2곳을 서귀포시 제21호, 제22호 금연공동주택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지정 현판을 설치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지정되며,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 또는 일부다.이번에 지정된 두 단지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계도기간이 끝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동주택
경상북도의회는 8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
마포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구당 5만 원의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7월부터 무더위가 이어진 데 이어 8월 초에도 강한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8월 7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1천여 가구다.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 명단을 받아 대상 가구를 확정한 뒤, 오는 8월 25일 가구주의 대표계좌로
충북 진천군이 2026년도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주민세는 지난 7월 1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지역에 사업소를 둔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법인에게 부과된다.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등이 8000만원 이상이면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대상이다.개인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세대주에게 1만1000원이 부과된다.사업소분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은 자본금액 등에 따라 5만~20만원이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코레일유통이 철도역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서울역·대전역·동대구역·광주송정역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중소기업명품마루는 전국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매장이다.이번 행사는 올해 신규 입점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금액별 할인과 품목별 할인 혜택을 동시에 마련했다.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5만 원 이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시 대표 캐릭터 ‘계룡이’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이번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를 비롯해 계룡병영체험관 등 계룡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표 캐릭터를 통해 계룡시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특히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구제역 없는 청정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함평군은 2일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은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매년 연 2회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접종은 2026년 하반기분으로 관내에서 사육 중인 모든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접종 대상은 소 45,023두, 염소 8,096두 등 총 5만 3,119두다.군은 접종 누락을 방지하기
​ 부산시의회 송상조 부의장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북항 돔 아레나 사업의 조직, 재원, 부지, 교통, 유관기관 협의 등 5대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수조 원대 대형 프로젝트를 4명 규모의 임시 TF팀이 담당하는 한계를 지적하며, 사업 전반을 책임질 정규 전담조직 구성과 전문인력 확충을 요구했다.​이어 5만 석 규모의 돔 아레나 건립을 위해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시비·민간자본 등 구체적인 재원조달 구조를 조속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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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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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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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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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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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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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공적자금 47조원…회수율 58%에 멈췄다
핵심 요약●외환위기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 등에 지원한 공적자금은 2026년 6월 말까지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회수액은 63조9,882억원, 회수율은 58%다. 지원액에서 회수액을 단순 차감한 46조9,064억원은 최종 손실액과는 구분해야 한다.●종금·은행·보험·투신의 단순 미회수액이 전체의 약 92%를 차지해 장기 미회수 자산의 회수 가능성과 관리 경위를 다시 살펴야 한다.외환위기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 등에 지원한 공적자금은 2026년 6월 말까지 110조8,946억원으로 집계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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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영덕군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우제류 242농가, 7,703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가축전염병이다. 영덕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와 보조원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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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요구에 무조건 응하면 안돼”…호르무즈 파병에 인천·경기 ‘신중론’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역할 확대를 놓고 인천·경기 정치권의 외교·군사 전문가들이 잇따라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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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력 66.8%는 이미 비수도권…지역요금제, 기업 이전 이끌까
핵심 요약●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의 66.8%가 이미 비수도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전기요금제가 신규 기업 이전을 얼마나 유도할지 검증이 필요해졌다.●한전은 지역에 따라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자체 분석상 연간 판매수입 감소 규모는 약 2조8천억원이다.●한전의 올해 6월 말 연결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다. 할인 재원과 송전망 비용 절감효과를 함께 따져야 한다.2025년 산업용 전력 판매량의 66.8%가 이미 비수도권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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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SPC GFS·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상주시는 9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인 ㈜SPC GFS, 산지 신선농산물 유통에 강점을 가진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