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울산의 제조업과 소비는 증가세를 보인 반면, 투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역시 수입 증가폭이 수출을 상회하며 흑자 규모가 소폭 축소됐다. 13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최근 울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등도 올랐다. 기업체감경기 지표인 6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4.5로 전월 대비 3.1p 상승했으며, 비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 성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판매 채널 변화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추정치 하락과 피지컬 패키지의 매출 인식 시점 등을 반영해 연간 실적 전망을 조정했다.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26억원, 영업이익 676억원, 당기순이익 70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7.7%, 영업이익은 7411.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실적 성장은 붉은사막이 주도했다. 2분기 지적재산권(
텔레칩스는 2026년 2분기 매출액 592억원, 영업이익 31.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443억원보다 33.6%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5.5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8.0%에서 5.4%로 올라섰다. 분기 영업흑자는 3개 분기 연속이다.지난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이끌어온 SoC 개발 용역 매출은 전분기보다 줄었다. SoC는 여러 기능을 칩 하나에 모은 시스템반도체를 말한다. 그 자리는 차량 안에서 내비게이션과 음악 재생을 다루는 인포테
에코프로비엠이 이번 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0%, 영업이익은 63.2% 줄었다.전 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4.0% 감소했다. 유럽·북미 전기차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당기순이익은 45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상반기 누계 매출은 1조18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줄었다. 누계 영업이익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LG화학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석유화학와 첨단소재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고부가 제품 확대와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LG화학은 31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9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19.0%, 영업이익은 25.8%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다.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였던 4100억 원보다 165억 원 많은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사업 회복과 기초 소재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351.2% 급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음극재 수익성 개선과 화성제품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포스코퓨처엠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40억 원, 영업이익 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사업별로 보면 에너지소재 매출은 3279억 원, 영업이익은 25억 원을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2분기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하고 3억원의 영업이익과 1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저수익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2분기 35.3억원과 상반기 누적 76.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규모는 줄었지만 수익성은 대폭 개선됐다.이번 실적 개선에는 원가·비용 구조 전반의 효율화,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의 역량 집중, 조직 운영 최적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체질 개선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성장의 발판이 되는 신규 수주도 크게 늘었다
SGC에너지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3% 끌어올렸다.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발전·에너지 부문을 비롯한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SGC에너지는 23일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1조1884억원, 영업이익 8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매출 5770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이다.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6.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올해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연간 흑자 규모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차세대 성장동력으로는 모바일용 탠덤 OLED와 글라스 인터포저를 제시하며 기술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연구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정 사장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이 있을 수 있지만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며 "디스플레이 산업 특성상 하반기가 상
LG디스플레이가 올해 2분기에도 적자를 냈지만 지난해보다 손실 규모를 줄였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22일 LG디스플레이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0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 1160억원과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었다. 2분기 매출은 5조61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4% 증가했다. 순손실은 418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상반기 실적은 흑자로 돌아섰다. LG디스플레이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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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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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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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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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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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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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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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수업 관련 정책간담회...손근호 시의원, 지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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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의장협, 일반조정교부금 상향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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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