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에서 전국 양계산업 종사자들의 화합 자리인 ‘2026 전국양계인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일 고창군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대한양계협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그간 양계인들이 함께 일궈온 산업의 발자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주민총회가 덕적중.고등학교 체육관 해설관에서 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주민총회는 덕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덕적면 주민자치회에서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이종선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신영희 시의원, 방지현 시의원 등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덕적사랑풍물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주민 화합 한마당으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노래자랑으로 흥을 돋우었다.또한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내일을 이야기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주민 의제로는 ‘서포1리 마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4일 익산 소재 본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460여 명과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7년 전, 단 50여 명의 직원과 29억원의 예산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작은 조직은 오늘날 정원 341명, 약 23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집행하는 대표 중견기관으로 괄목상대할 성장을 이뤄냈다.이번 행사는 지난 17년간 농진원이 일궈온 눈부신 농산업 진흥 성과를 돌아보고, 노사 간 화합 도모 및 새로운 미래 도약
충남 당진시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지난 31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회원 3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제1회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30+1,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결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올 한 해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와 과제학습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회원 화합·소통, 2부 개회식 및 성과공유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봉화군은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기영 군수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 및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2027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을 슬로건으로 250만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상생 체전, 지역 특산물 및 관광문화 인프라 연계 경제‧문화 체전, 분야별 촘촘한 안전대책 수립과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한 희망 공동체 실현의 희망‧안정 체전을 목표로 한다대회
봉화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봉화군수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본 및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2027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희망영주 도약봉화, 하나되는 경북의 힘”을 슬로건으로 250만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상생 체전, 지역 특산물 및 관광문화 인프라 연계 경제·문화 체전, 분야별 촘촘한 안전대책 수립과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한 희망 공동체 실현의 희망·안정 체전을 목표로
홍성군은 19일 홍성군청 여하정 일원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홍성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같은 날 열린 제5회 홍성청년의 날과 연계해 청년부터 부모와 아이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됐다.이날 축제는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가족복지 향상에
    충남 서산시 15개 읍면동 주민이 스포츠로 화합을 다졌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15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 등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다.  다채로운 종목이 진행돼 응원하는 시민과 관람하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선수들은 게이트볼·배구·배드민턴·씨름·육상·족구·축구·탁구·테니스·파크골프 등 10개 일반 종목과 태권도·한궁 2
충남도의회는 17~18일 1박 2일 동안 서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의회 의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집행부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의원과 직원 등 총 84명이 참석해 ‘의정활동 홍보기법’, ‘세계와 한국, 그리고 충남 경제’, ‘지방의회 예산 심사 실무’를 주제로 3개 강의를 청취하며, 제13대 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에 집중했다. 강의 후 이어서 도의회와 집행부 간 만찬을 통해 의정·도정·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화합 행
대전문화재단 제9대 지은주 대표이사가 취임했다.취임식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며 문화예술계와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취임식에는 축하의 뜻을 담은 화환 대신 쌀화환이 전달됐으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지은주 대표는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지역 예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재단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예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재단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겠다”며 “현장과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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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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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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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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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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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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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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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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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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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찾은 교황 레오 14세… 8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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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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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헛발질 장동혁에 기대어 시장·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 꿈깰 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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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이 유능보수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이 늑장대응을 연일 비판하니 군이 움직인다"며 이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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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