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 대금과 결제대금을 최대 30일 조기 지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과 운영비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들을 위해 대금을 미리 지급하고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겠다는 취지다.롯데백화점과 신세계·현대백화점, 대상 등 주요 기업들이 집행하기로 한 자금 규모만 3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1만2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9495억 원을 평균 8일 조기 지급했다. 롯데백화점, 롯
삼립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확대한다.삼립은 협력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기존 28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삼립은 지난 2016년 신한은행과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처음 마련했다. 이후 협력사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펀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지난해 280억원으로 증액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이번 증액 규모는 70억원이다. 이에 따라 협력사가 이용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카카오헬스케어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 세계 상위 15% 기업에게 주어지는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G 평가 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4개 부문을 국제표준 기준으로 메달을 부여한다. 특히 해당 인증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협력사 선정 및 계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고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은 제주개발공사가 인권침해 상담·구제절차의 대상을 협력사 및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구제절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인 점과, 인권경영지수와 인권실태조사
울산항만공사는 현장중심의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안전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 주재로 ‘전사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강화되는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울산항 전반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위험 작업시 ‘2인 1조’ 작업 의무화 △온열질환 및 추락・낙하 사고 예방 대책 강화 △협력사 대상 안전보건 지원 확대 등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 안전체계 구축방안을
한전KDN은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협력사를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한전KDN은 협력사를 단순한 거래 상대방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인식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정거래 및 청렴·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15개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및 청렴윤리 추진방향 공유 ▲불공정·불합리한 업무 관행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박상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협력 중소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SH는 기부금으로 조성한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
    한국서부발전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국 사업소 대상 노사 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지난 1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시이오 노사 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노사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는 근로자에게 망고 빙수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캠페인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평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모・자회사 및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랑사랑 소통카페’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복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한여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간부는 항만 현장과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방문해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모·자회사 및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랑사랑 소통카페’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복의 마지막 절기인 말복을 맞아 한여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변재영 UPA 사장과 강덕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간부는 항만 현장과 울산항 경비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방문해 과일 등 격려품을 전달하고 근무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변재영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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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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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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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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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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