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추석 연휴 기간 수목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맞춰 가을을 상징하는 꽃인 꽃무릇의 개화도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꽃무릇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잎이 없는 상태에서 강렬한 붉은색 꽃을 피우는 독특한 형태의 꽃이다. 초가을 수목원의 시원한 풍경과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개화를 시작한 꽃무릇의 모습은 10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수목원을 찾는 탐방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
넥슨이 추석 연휴 기간 자사 인기 게임 16종에서 일제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넥슨은 'FC 온라인', '서든어택', '마비노기 영웅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아스가르드', '어둠의 전설', '메이플스토리 월드', '사이퍼즈', '오버워치' 등 PC·온라인 게임 9종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FC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 키우기', '마비노기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히간: 이루실' 등 모바일 게임 7종을 포함해 총 16종에서 추석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한다.함평군은 8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축제 기간 다채로운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모악산의 아름다운 꽃무릇 경관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먼저 ‘모악산 정상 찾아가기’ 이벤트가 축제 기간인 16일부터 20일까
원주시가 9월을 맞아 클래식 음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통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먼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주영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구스타프 말러의 대표적인 대작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말러 교향곡 제7번은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어두운 밤의 정경에서 환희에 찬 아침에 이르기까지 극적이고 다채로운 음향 세계를 펼쳐내는
울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함께 가을을 보내도록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울주도서관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전시, 행사, 체험 등 총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일까지 3층 카페에서 김소연 작가의 그림책 ‘마음을 담은 상차림’ 원화 전시를 연다.체험 행사로는 오는 12일 추석을 맞아 ‘신나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연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통 놀이 체험으로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한다. 이어 19일에는 동화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춘천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현장 점검과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이어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동물보호센터, 정수장, 교통·의료 현장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 민생을 살피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육 시장은 오전 애막골 새벽시장과 샘밭장터를 잇따라 방문해 명절 장을 보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샘밭장터에서 구입한 물품은 춘천시립양로원과 춘천시립요양원에 전달했다. 두 시설에서는 어르신과 종사자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세대와 성별, 장애를 넘어 모두가 참여하는 평등한 제주를 함께 만들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일부터 21일까지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를 주제어로 기념식을 비롯한 8개 행사를 도내 곳곳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1898년 9월 1일을 기려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올해 행사는 도민과 기관·단체가 손을 맞잡고 세대와 성별, 장애를 넘어 모두가 참여하는 평등한 제주를 함께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기념식은 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출석과 미션, 이벤트 던전 등을 활용한 한가위 이벤트를 잇달아 진행한다. 송편과 보름달, 달토끼 등 명절 소재를 게임 콘텐츠에 접목하고, 연휴 기간 접속과 플레이에 따라 한정 아이템과 성장 재화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특히 단순 접속 보상에 그치지 않고 경험치 증가, 핫타임, 이벤트 전용 던전과 교환소 등을 함께 운영해 연휴 기간 이용자들의 플레이와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다수 마련됐다.넥슨은 서비스 중인 게임 16종에서 추석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FC
3주전
가을을 알리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이달 둘째 주말 시흥 곳곳에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다양한 보고, 즐기고, 멀을거리가 풍성한 가을 잔치가 준비된다.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서 만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2시간전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2시간전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2시간전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