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23곳에 대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소비자연맹과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점검 항목은 식중독 예방과 직결되는 16개 세부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했다.식자재 관리상태, 조리환경, 종사자 개인 위생, 시설관리, 소비자 관점 위생평가 등 5개 분야다.평가 결과, 23개 휴게소 가운데 20개소가 ‘양호’ 이상 평가를 받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