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칠곡군 지역 봉사단체들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간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촌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경북 동해안의 바닷물 온도가 지난해보다 6도 가까이 치솟으면서 포항지역 육상 양식장에 비상이 걸렸다.고수온에 취약한 강도다리와 넙치를 중심으로 집단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당분간 높은 수온이 이어질 경우 피해 규모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9일 포항시
푸른 동해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영덕에서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영덕 예선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 영덕야성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 기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지난 27일 늦더위 기승에 따라 근로조건이 취약한 이주노동자 고용사업장에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는 취지로, 경주 현곡면 소재 외국인 노동자 고용 농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언어 장벽과 작업 여건 등으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문경시보건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방문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등을 연계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촘촘한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문경시보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경북 농축수산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긴급 가동한다.포항에서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00만마리 이상이 폐사했다.경북 내륙에서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폭염에 취약한 돼
복지 접근성이 취약한 전북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들이 총출동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고창치유의숲은 전북권 7개 공공기관과 협업해 농촌 지역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찾아가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체온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성장기 망아지의 고온 스트레스와 열사병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말 사육농가에서 망아지의 체온과 호흡, 활력, 물 섭취량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그늘과 환기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성장
금천구는 오는 9월 17일까지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실 12세대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주거‧자립 기반이 취약한 무주택 1인가구 청년이 금천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하여 저렴한 비용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G밸리하우스 5세대와 ▲소셜믹스형 청년주택 7세대로 구성된다. G밸리하우스는 청년근로자·청년예술인·청년창업인을 위한 맞춤형 주
부산 서구 대신동 새마을금고 본점은 계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11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수박과 음료, 여름 부채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전민수 대신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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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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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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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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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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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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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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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대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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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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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청소년, 미국 우주과학 현장으로 떠난다
달성교육재단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과 두 차례에 걸친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출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성 청소년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미국 항공우주국의 핵심 연구기관인 제트추진연구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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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뇨 바이오에너지화…농촌 순환경제 기폭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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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현장 전문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모델 구축 주문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농지 규제를 개선하고 잉여열 활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바이오매스 활용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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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종합사회복지관, 폐현수막 재활용 모래주머니 3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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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8일 지역주민들의 재봉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폐현수막으로 만든 모래주머니 300개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재활용이 어려운 실내용 폐현수막을 새로운 용도의 물품으로 재탄생시켜 폐기물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 내 유관기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친환경실천확산사업’의 하나로 복지관 재봉 수업 수강생 가운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모집해 재봉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리 회원들은 자신이 보유한 재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