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는 삼성생명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에이엑스가 지난해 출시한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InnoPAS'를 적용한 첫 사례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노파스는 기존 문서 중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보험요율 산정에 필요한 상품 정보 기초 데이터 산출식을 통합 관리하고, 산출부터 검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노에이엑스는 향후 A
김포시가 생성형 AI를 기획·설계·개발·운영 전 과정에 활용해 일정 공유와 업무보고를 통합한 내부행정 시스템 ‘포미캐처’를 자체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전 부서의 일정을 하나의 달력에 모아 한눈에 시정업무 파악을 할 수 있는데다 한 번의 입력으로 일정공유 및 보고자료 작성이 끝나 업무조율 및 의사결정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범배포 2주만에 직원 250명이 등록해 업무일정 681건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시 캐릭터 ‘포미’와 ‘일정을 놓치지 않고 잡는다’는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아이벡스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신산업 분야 오픈소스 사업화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과제는 ‘오픈소스 기반 로봇·비전 플랫폼을 활용한 케이피에프 자분탐상 공정 제품투입 자동화 사업화’로, 아이벡스가 주관기관으로 개발 전반을 수행하고 산업용 화스너 및 자동차용 단조 부품 전문기업 케이피에프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과제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된다.아이벡스는 이번 과제를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 엘에스일렉트릭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158억3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72.23%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57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18% 늘었다. 영업이익은 178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3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58억3800만원으로 전년동기 672억5800만원 대비 72.23% 성장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185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82%
롯데건설이 창업진흥원 및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 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 지원금을 확보했다.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이 공고한 3개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총 5개의 협업 과제를 신청, 모두 최종 선정됐다. 이는 롯데건설이 제안한 혁신 과제들이 실무 적합성과 미래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롯데건설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선정된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함께 내년 1월까지 현장
롯데건설이 스마트 건설 기술 실증과 지속가능경영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건설 자동화,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공개했다.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서 최대 6억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검증하는 데 활용된다.창업진흥원 공고 프로그램에서는 롯데건설이 신
태안군 마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깐마늘 생산시설’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며 첫 제품을 선보였다. 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윤희신 군수와 군 의원,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깐마늘 생산시설 첫 출하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첫 출하를 개시한 깐마늘 생산시설은 통마늘의 선별부터 탈피, 세척,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최신식 시설이다.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
AI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유디엠텍이 진성티이씨 국내공장 MES 자율제조형 통합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진성티이씨로 기계장비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최근 매출액은 4638억2041만원으로 기재됐다. 유디엠텍과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이 있는 업체다.확정 계약금액은 14억6570만원이며, 이는 유디엠텍의 최근 매출액 32억1311만원 대비 45.62%에 해당한다. 판매·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며 자체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약국 자동화 전문 기업 제이브이엠이 임직원 생산성 장려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자기주식 1만6746주를 3억6925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16일 종가 기준 주당 2만2050원으로 산정됐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2026년 8월 21일까지이며, 처분방법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기타 방식으로 기재됐다. 처분 상대방은 제이브이엠 임직원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 엘에스일렉트릭이 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3만2520주, 61억400만원 규모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보통주 1주당 18만77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14일 기준 한국거래소 종가를 적용했다. 처분예정금액은 해당 종가에 처분예정 주식수를 곱해 산정한 61억400만원이며, 실제 처분 시점의 주가와 처분 주식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처분 기간은 2026년 7월 16일부터 202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
이천농협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연대를 통한 ‘도농상생’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이천농협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양평 양서농협에서 ‘도농상생 영농자재 전달식’을 열고, 콩 재배에 필요한 1,000만원 상당의 영농기계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농가경영비 급등과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나누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천농협은 지난 7월 31일 여주 금사농협에 1,000만원 상당의 병해충 방제 자재를 지원한 데 이어, 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폭염은 단순히 날씨가 더운 현상을 넘어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특히 논밭과 야외 작업장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조금만 더 하고 쉬자”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에서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다. 환자의 81.8%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작업장과 논밭, 길가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또한 전체 환자의 30.2%가 65세 이상으로
김포우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9.59점을 받아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환자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이 발생하여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지표는 급성기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