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울산도서관이 시원한 동해 바다와 기암괴석이 펼쳐지는 슬도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8시, 총 10회에 걸쳐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2026년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인 26일과 27일에도 정상 운영해 고향을 찾은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는 책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울산의 자연과
함안중학교는 8월 31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감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다국어 창작 동화책 독후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으로 만나고, 이야기로 나누는 다국어 창작 동화 독후활동’을 주제로 함안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동화책 읽어주기, 독후 대화 및 퀴즈, 동화책 연계 퍼즐 맞추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활동은 다국어 창작 동화책을 매개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자연스럽게 읽고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학생들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책의 주요
  충북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보은군립도서관에서 치매 극복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독서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높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립도서관에 비치된 치매 극복 관련 도서를 읽고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센터는 정답자를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육경희 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
AI 코딩 에이전트가 잘못됐거나 존재하지 않는 웹 문서를 따라가다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클로드, 오픈AI의 코덱스, 누스리서치의 헤르메스가 이런 방식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문제가 된 것은 웹사이트의 llms.txt와 llms-full.txt 파일이다. 이 문서는 AI 에이전트가 사이트 내용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도록 돕는다.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프로젝트에 코드를 추가할 때, 웹 전반의 이런 문서를 뒤
의성군은 지난 25일부터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분과 단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과 성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의성읍 업2리, 가음면 가산4리, 안평면 창길3리, 춘산면 효선1리 등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4개소에서 진행되며, 군민참여단 역량강화분과 단원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그림책을 매개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7일 경북일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경북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6회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하였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문학을 통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당장 현실이 변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고 문장을 음미하는 과정 자체가 내면을 돌보고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말을 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27일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독서토론회에서는 청렴 도서를 매개로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의 가치와 올바른 업무 자세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선정한 도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활발한 의견 교환과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직원들은 청렴 도서를 읽고 도서 속 청렴 메시지와 감상평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충북 금왕교육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특강과 작가와의 만남,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도서 대출·반납 이벤트와 전시 등 모두 14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북톡북톡’ 특강이 진행된다. ‘똑 부러지게 내 감정을 전하는 말하기 연습’의 저자 임정민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한다. 자신의 인생
새마을문고남구지부는 지난 8월 23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이해와 증진을 위한 한가족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와 보호자로 구성된 45팀 90명이 독서 골든벨에 참가했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책을 읽고 인공지능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어린이들에게는 독서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와 책을 통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본 행사에 앞서 남구자원봉사센터의
수원시평생학습관이 부커상을 받은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작품을 수강생들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며 성찰할 수 있는 강좌를 연다.특강 ‘아룬다티 로이의 시선들’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수원시평생학습 2관 2층 나눔1에서 진행된다.수강생들이 4주 동안 매주 한 권씩 아룬다티 로이의 작품을 함께 읽은 후 마지막 주에 명사 특강을 들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강좌다.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소설 「작은 것들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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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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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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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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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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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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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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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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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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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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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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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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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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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