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일상 속 법률·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시민이 직접 여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 현장 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지난 2025년에 처음으로 실시했다.올해 운영은 오는 11일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읍·면 사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서귀포시 종합민원실과 읍·면사무소 민원팀에서 사전 접수를 하고 있다. 당일 현장 접수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가 환경 보호를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결의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연합회는 24일 센터 대강당 등에서 읍면 임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 및 연시총회’를 열고 농업 환경 보전 의지를 굳게 다졌다.저탄소 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춰 농업 환경을 보전하는 핵심 실천 과제다. 연합회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한편, 이날 함께 열린 연시총회에서
충남 예산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전국에서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8000만 원을 활용해 관내 5개 읍면의 수해 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우 피해로 생활 불편을 겪은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복구를 추진한다. 군은 삽교읍, 신양면, 광시면, 고덕면, 신암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4월까지 모든 복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비가림시설 설
충남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용수·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
함평군이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충 박멸에 나선다.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10일부터 4월 말까지 9개 읍면 자율방역단을 운영하고 방역 취약지와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은 분무와 연무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해빙기를 맞아 활동을 시작하는 모기‧파리‧진드기 등 봄철 해충의 활동을 차단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내달 24일 개막하는 ‘제28
광주시가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국산 감자 품종 선발에 착수했다.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국산 씨감자 8개 품종, 총 23박스를 확보해 남한산성면을 비롯한 지역 내 4개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적응 시험 재배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육성 품종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골든볼 ▲골든에그 ▲아리랑1호 ▲금선 ▲서홍 ▲추백 ▲금나루 ▲새봉 등 8종이다. 해당 품종은 국내 재배 환경에 대한
광주시가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국산 감자 품종 선발에 착수했다.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국산 씨감자 8개 품종, 총 23박스를 확보해 남한산성면을 비롯한 지역 내 4개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적응 시험 재배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육성 품종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골든볼 ▲골든에그 ▲아리랑1호 ▲금선 ▲서홍 ▲추백 ▲금나루 ▲새봉 등 8종이다. 해당 품종은 국내 재배 환경에
울산 울주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무상 철거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철거 대상은 업소의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 노후화와 훼손이 심각해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간판 등이다. 특히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은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우선 철거할 방침이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나 관리자는 내달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충남 금산군은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접수에 나선다. 신청 대상은 3월 1일부터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가정 양육 전환 등으로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경우는 △가정 양육에서 어린이집 입소 및 유치원 입학  등으로 전환 예정,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이동, △어린이집 기본 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자격 변경 등이다.
금산군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접수에 나선다.신청 대상은 3월 1일부터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가정 양육 전환 등으로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경우는 △가정 양육에서 어린이집 입소 및 유치원 입학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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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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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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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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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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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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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보은군-EBS,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축
충북도교육청과 보은군, 한국교육방송공사는 공교육을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이들 기관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보은군은 5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관한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구성와 운영 체계를, EBS는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습관리 시스템을 각각 지원한다.참여 대상은 보은지역 중학생 25명이다. 희망 학생을 모집해 학습목표 설정, 학습 관리, 과목별 온라인 학습 등 자기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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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에서 다시 태어난다고? 지역정가 경선 컷오프 명분 `불쾌'
`국민의힘은 충북에서 다시 태어날것'이라는 선언적 표현과 함께 발표된 경선 컷오프 발표에 김영환 충북지사는 즉각 반발했다.김 지사는 컷오프가 발표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관위의 결정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며 “오늘 공관위는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고 충북도민의 의사를 헌신짝처럼 가져다 버렸다”고 잘라 말했다.김 지사의 반발처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이날 전격적인 컷오프 발표는 지역정가에 적지 않은 충격을 남겼다.이 공관위원장의 이날 김 지사에 대한 컷오프 발표는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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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금융·범죄 안전 강화” 충북도, 상생보험 지원 확약
충북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보험 상품 지원을 확약받았다.이번 사업은 보험업계의 상생기금 144억원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보험협회는 향후 3년간 도에 총 18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공모에 두 가지 보험상품을 제출해 최종 선정됐다. ‘소상공인 사이버범죄 케어보험‘은 충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인터넷 거래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일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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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컷오프 현역 단체장 첫 사례 … 총선은 있었어도 地選은 유례 없어
김영환 충북지사의 6·3지방선거 컷오프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가운데 첫번째 사례가 됐다.더불어 충북에서도 현역 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출마를 포기한 경우는 있어도 당 차원의 컷오프는 김 지사가 유일하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했다. 공관위 출범 후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는 김 지사가 처음이다.그간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현역 광역단체장들은 모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김 지사가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힌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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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밖에 없는' 충북 수출 편중 심각
충북 수출이 여전히 반도체라는 특정품목 의존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는 150%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다른 품목들을 부진을 대체하면서 충북 수출 증가세를 유지했다.16일 청주세관은 2월 충북 전년 동월 대비 충북 수출은 69.6% 증가한 35억6000만달러, 수입은 9.3% 증가한 6억2000만달러로, 무역수지 29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수입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수출은 반도체가 큰폭 증가한 반면 다른 품목들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