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전복 과잉 생산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 어가를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국내 주요 기업과 경제인 네트워크를 동원해 전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 결과, 대우건설에서 전복 2,300kg를 구매하는 결실을 거뒀다.구매한 전복 물량은 9월 둘째 주, ㈜완도전복에서 출고되어 대우건설의 해외 근무 임직원 가정에 배송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2026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26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은 고창해풍고추의 유통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1~23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렸다.해풍고추 직거래 장터, 해풍고추 품평회, 김치 시식 코너, 농특산품 전시판매, 소비자 무료택배 지원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특히, 행사기간 진행된 해풍고추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건고추를 판매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
장흥군이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주관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분야 특별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장흥군은 지역의 산업․인구․고용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년․신중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 연계 ▲일자리종합안내센터를 통한 원스톱 고용서비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의 체계적인 추진 및 성과관리 등 지역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24일부터 9월3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은 물론 참가자의 창의성과 산업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경연은 지정종목인 ‘배추김치’와 자유종목인 ‘선택김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배추김치’ 종목은 주어지는 기
충남 논산시가 지난 8월 초부터 2주간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한 ‘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물조물 나무 놀이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행사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기간에 유아 161명, 청소년 154명, 성인 50명 등 총 365명이 참여했으며 창의력을 높이는 ‘카프라 쌓기’와 함께, 여름철 피서지 특성을 고려한 ‘편백 큐브 방향제 만들기’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군산시는 이번 성과로 4년 연속 수상과 함께, 시 최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목표로 소상공
경남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14곳의 참가를 지원해 경남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14곳이 참가해 ‘2026년 우수 지역 전통주 홍보 및 판촉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남 전통주 특별관을 운영했다. 참여 업체들은 탁주, 약주, 증류주, 과실주, 리큐르 등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별관에서는 제품 전시와 판매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경남 전통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충북 옥천군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에서 열린 ‘포도 페스티벌’에 참여해 옥천의 대표 4개 품종을 선보였다. 군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충북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참여했다.  군은 옥천 포도의 품질과 경쟁력을 대형 유통매장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소비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 공동 판촉에 나섰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행사에 필요한 포장박스를 지원하고 옥천군은 판촉행사를 지원하는 등 두 기관이 역할을 나눠 행사를
  충북 보은농협은 지난 14일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열린 ‘2026 충북 건고추 유명산지 모음전’에 참여해 보은 건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농협을 비롯해 괴산, 단양, 제천, 봉양, 충주 산척농협 등 충북지역 주요 산지 농협과 조합공동법인이 참여해 각 지역에서 생산한 건고추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판매된 건고추는 산지에서 직접 공급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했다. 보은농협은 지난해 이 행사에 처음 참가해 3kg들이 800포를 판매하며 참가 지역농협 가운
나주시는 1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나주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나주들애찬한우 브랜드 홍보 행사’를 열고 직원들에게 나주들애찬한우 불고기를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한우’를 알리는 한편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나상필 나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축협 관계자들도 함께해 직원들에게 불고기를 제공하고 나주들애찬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나주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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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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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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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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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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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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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상근의장,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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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2026년 9월 7일 롯데 그랜드 서울 호텔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부인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예방은 지난 8월 21일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가졌던 정식 접견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었다.이상근 의장은 대사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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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제수비용 31만3000원…전년 대비 2.3% 떨어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서울의 90개 시장 및 유통업체의 추석 제수용품 25개 품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4인 기준 평균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하락한 수준이다.품목별로 살펴보면, 과일류, 수산물류, 기타식품류, 가공식품류, 채소·임산물류 등 대부분의 품목류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축산물류는 0.8% 소폭 상승하며, 전년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다수산물류는 황태포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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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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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업대상 첫 종합대상에 이현주 딸기농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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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업의 경쟁력을 생산기술뿐 아니라 체험·교육과 지역사회 기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올해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 베리벨벳딸기농원 이현주 대표가 선정됐다.영주시는 올해부터 영주농업대상을 기존 명인·명품·명소 3개 부문에서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단일 종합대상으로 개편했다.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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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촌 인구 24.3% 감소…이정석 의원 “취락지구 중심 재설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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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취락지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농촌공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이정석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쇠락해가는 농촌지역을 계획적으로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