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연내 기업공개를 앞두고 투자자 미팅을 준비하면서 상장 절차를 구체화하고 있다.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주관사들은 잠재 투자자들과 앤트로픽 경영진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번 미팅은 정식 로드쇼와 공모주 판매에 앞서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단계로 해석된다.앤트로픽은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 증권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했지만, 상장 시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앞서 블룸버그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상장 시기는 이르면 오는 10월이 될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경남지역 농업용 저수지가 마른 장마 여파와 폭염으로 말라가고 있다.28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 중 농업용수 가뭄이 ‘경계’ 단계인 곳은 2개 시군이다. 기존 밀양시에 최근 양산시까지 추가됐다.‘심한 가뭄’ 상태를 의미하는 농업용수 경계 단계는 평년 저수율이 50% 이하일 때 내려진다.아직 가뭄으로 인한 뚜렷한 농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밀양의 경우 40개 저수지 중 39곳에서 제한급수가 실시될 정도로 가뭄이 심각하다.원래는 저수지 물을 관로를 통해
데이터라벨링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오는 9월 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9 삼성제일빌딩 5층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주주총회 안건으로는 이사 선임의 건과 정관 변경의 건이 제시됐다. 다만 두 안건 모두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GPT-6가 오는 9월 말까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예측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다만 이는 투자자들의 베팅을 반영한 확률일 뿐, 오픈AI는 아직 GPT-6의 출시 일정이나 구체적인 사양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마이리어드에서 GPT-6가 9월 30일까지 공개될 확률은 77~78% 수준까지 상승했다.현재 오픈AI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최신 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감소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지난해 말 148조3000억에서 현재 126조2000억으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번 하락 가능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출범 이후 처음 거론되는 연간 순감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연말까지 자동 난이도 조정이 5차례 남아 있어 아직 확정된 수치는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고 채굴 장비가 다시 온라인으로 복귀하면 연말 난이도가 2025년 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애써 확보한 국비 사업들을 정작 집행하지 못해 반납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해 편성된 예산 중 아직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1700억원에 달해 막대한 예산이 불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은 제주도의 예산 미집행 상황을 지적하며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고,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당부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실적이 없는 미집행 예산이
3일전
인천지역 62개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인천갯벌세계유산추진시민협력단 인천갯벌2026’는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승인하는 결정문 채택을 환영하고, 인천갯벌을 3단계 등재의 핵심 후보지역으로 검토하고, 지역사회 협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인천갯벌2026’은 이번 등재는 한국의 갯벌이 황해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핵심 서식지임을 다시 확인한 뜻깊은 성과이나, 결정문에는 「한국의 갯벌」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이에 3단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순포지션 증가폭이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온체인 데이터에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순포지션 변화는 2026년 5월 24일 기준 30일간 129만 BTC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최근 6년간 가장 큰 녹색 구간이다. 2017년 강세장 당시 기록도 넘어섰다. 장기 보유자 순포지션 변화는 최근 한 달 동안 장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얼마나 늘리거나 줄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비트코인은 아직 하락 흐름에서 뚜렷한 반등
“경로당에 가기엔 아직 젊고, 취업시장에서는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찾아올 곳이 생긴 것 같아 좋습니다.” 복지와 사회활동의 경계에 놓여 있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울산 동구와 북구에 마련됐다. 2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이달 동구와 북구에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공간이 각각 문을 열었다. 동구는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북구는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등 노년층을 위한 시설은 비교적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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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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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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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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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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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뿜은 삼성, 기아 꺾고 선두 질주
리그 정상급 공격력을 자랑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그 위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1회에만 8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애덤 올러를 무너뜨렸고, 경기 내내 장단 18안타를 쏟아냈다.삼성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기아와의 홈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 시즌 58승2무35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삼성의 첫 공격은 아웃카운트 3개를 채우는 데 한참이 걸렸다. 김지찬의 볼넷과 구자욱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우측 선상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르윈 디아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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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8일) 남미 공급망 외교와 수사권 재편, 전대 오류·징계정치·핵잠 법제화가 정국의 신뢰선을 가르다
7월 28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과 한·남미공동시장 협정 추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야 충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