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26일 발생한 '빙하 홍수'로 인한 피해가 중국 티베트의 지룽현까지 번졌다. 티베트자치구 시가체시 지룽현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산사태로 인해 3명이 숨지고 265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현재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집계 중이며, 구조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모토로라가 기존 세로형 플립폰과 형태가 다른 새로운 레이저 폴더블 스마트폰을 예고했다. 올해 첫 대형 북형 폴더블을 선보인 데 이어 보다 작은 크기의 새 폼팩터까지 추가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9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레이저 브랜드의 지난 22년 역사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초기 피처폰부터 최근 폴더블폰까지 차례로 등장한 뒤 마지막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각진 스마트폰 실루엣이 모습을 드러냈다.매체는
미국 외식 체인 스테이크 앤 셰이크가 비트코인 결제 도입 이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3분기 현재 가맹 파트너 점포의 동일매장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9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다만 3분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데다 모회사 빅글라리홀딩스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로 확인된 실적은 아니어서 잠정적인 회사 발표로 볼 필요가 있다
시바이누 장기 지지자가 현재 가격에서 사상 최고가를 회복하려면 수백년이 걸릴 것이라는 비판에 반박했다. 과거의 높은 변동성과 최근 제도권 접근성 확대를 고려하면 불가능한 상승폭은 아니라는 주장이다.지난 4일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지지자로 알려진 마즈라엘은 SHIB가 전고점에 다시 도달하려면 가격 표기상 선행 하나가 줄어드는 구간을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발언 당시 SHIB는 0.000005159달러, 이전 최고가는 0.00008616
소프트뱅크그룹 계열 SB에너지가 미국 기업공개를 추진한다.2일 실리콘앵글 등에 따르면 SB에너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공개를 위한 S-1 등록신고서를 공개 제출하고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과 나스닥 텍사스에 "SBE"라는 종목코드로 상장을 신청했다. 공모 주식 수와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월스트리트저널은 SB에너지가 이번 공모를 통해 50억~7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SB에너지의 기업가치가 500억달러를 넘어설
국제결제은행 총장이 대규모 결제 수단으로써의 스테이블코인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은 토큰화 예금이 통화 시스템의 기반을 유지하면서 토큰화를 활용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대안이라고 밝혔다.에르난데스 데 코스는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적인 화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봤다. 각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상황에서 BIS가 기존 비판 기조를 다시 분명히 한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5보다 큰 차급의 신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를 준비한다. 아직 이름이나 세부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차세대 소프트웨어중심차 플랫폼을 적용하는 D세그먼트 전기 SUV로 개발될 전망이다.지난 2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유럽에 출시할 신규 전기차 5종 가운데 미공개 D-SUV를 공개했다. 발표 자료에서 차량은 현대차 라인업상 아이오닉5와 싼타페 사이에 배치됐다. 다만 현대차가 글로벌 판매 여부나 출시 시기, 차명
교보생명이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광화문글판에 담았다.교보생명은 31일 가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일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새 글판은 &
비트코인 코어와 하드웨어 지갑을 연결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HWI'가 사실상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반면 후속작으로 거론되는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 BHWI는 아직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30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HWI 메인테이너는 지난 18일 깃허브를 통해 "HWI는 수년간 사실상 유지보수 모드였고 대부분 혼자 이끌어온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뮤
김포시의회는 8월 25일, 김포시로부터 김포FC 대규모 횡령사태와 관련하여 감사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회는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시의회의 강력한 요구로 마련되었으며, 아직 감사가 진행인 중인 부분과, 경찰의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김포시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었다.시의회는 집행부의 보고를 단순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악된 사실관계와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의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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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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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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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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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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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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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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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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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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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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