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 본격 돌입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합천군 덕곡면은 지난 15일 놋정재 쉼터 일원 2㎞ 구간에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인화물질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산림 연접지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참여해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또한 건조한 겨울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와 산림 연접지 인근 독가촌,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화
영주시 휴천1동은 17일, 지역 대표 명소인 뚜께바위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단법인 안전모니터봉사단 영주지회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휴천1동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논밭 소각 금지, 산림 주변 불씨 요인 제거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직접
합천군 가회면은 지난 9일 면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및 새해맞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산불 위험성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자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회면은 정기총회 시작 전 마을 리더 역할을 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최근 산불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논과 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취사 금지, 화목 보일러 재 관리 등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회원들
대구와 경북 전역에 건조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강풍까지 겹쳐 대형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발효됐던 건조경보가 내륙으로까지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산림·소방 당국의 긴장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8일 오후 기준, 대구와 경산·영덕·포항·경주·울진 평지 등 경북 동부 지역에는 건조경보가, 구미·김천·안동·영주·의성·청송·봉화 평지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 가운데 포항과 경주에는 강풍주의보도 함께 발효 중이다.초속 5m 안팎의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산림 지형의 특성상 순간 풍속이 더
봉화군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월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및 감시 인력을 주요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밀착 감시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입산 시 화기 소지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며
23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불은 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에는 초속 4.8m의 북서풍이 불고 습도는 13%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산림청은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0~11대와 진화차량 47대, 인력 118명 이상을 긴급 투입했다. 소방 당국도 소방헬기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을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 특수진화대,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투입됐으며, 경찰과 봉화군 공무원도 안전 통제와 주민 대피
23시간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6일, 산림분야 청년창업가 다리메이커, 국민연금공단 사내벤처 스타트폴리오와 함께
김만식 기자 = 김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중부뉴스통신 = 산림청은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과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FERI는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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