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2031 곡성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와 기본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 등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무대에서 공식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곡성군은 9월 14일 이탈리아 바리에서 열린 제78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2031 곡성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의사를 밝히고, 곡성이 가진 정원자원과 박람회 비전을 국제 원예 관계자들에게 제시했다.AIPH는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로, 현재 전 세계 약 30개국의 원예 생산자 단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