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가 MSTR 보통주 273만2318주를 매각해 순조달액 2억6350만달러를 확보하고, 달러 준비금을 32억2500만달러로 늘렸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회사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비트코인을 한 개도 팔지 않은 채 현금성 재원을 확충했다.이번 조달은 시장가 매각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회사는 새로 발행한 보통주를 시장에 순차적으로 내다 팔아 자금을 확보했고, 순유입 자금은 배당금 지급과 부채 상환에 쓰는 전용 달러 준비금으로 넣었다. 지난주에도 스트래티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가 만기전 취득했던 제14회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정호림과 코어스트림파트너스에 재매각하기로 결정해 20일 공시했다.이번 매각 대상은 성호전자 제14회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로, 2025년 10월 2일 만기전 사채취득 후 보유하던 물량이다.처분내역1은 매수자 정호림, 사채권 권면총액 1131만4000원, 매매대금 15억원이며 계약일 및 처분완료일은 2026년 7월 20일이다.처분내역2는 매수자 코어스트림파트너스, 사채권 권면
백화점 운영사 대구백화점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됐다고 16일 공시했다.최대주주인 구정모 외 6인은 보유 중인 대구백화점 보통주 279만5743주를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매도하는 계약을 2026년 7월 15일 체결했다. 매매대금은 총 223억6594만원이며 주당 매매단가는 8000원이다.대금 납입 일정은 계약금 10억원을 2026년 7월 15일에 납입하며, 1차 중도금 14억원은 2026년 7월 24일, 2차 중도금 80억원은 2026년 8
충북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부진을 계기로 재무·안전·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7년 평가 반등을 목표로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한다고 어제 밝혔다.2025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마’ 등급을 받았다.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용지 매각 부진을 비롯해 일부 계약 해지에 따른 당기순손실, 소규모 수탁 건설현장 동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재차 부각됐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엑스에 스트래티지트래커 차트를 올리며 "업무 진행 중"이라고 적었다.시장에서는 이 게시물을 이번 주 핵심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세일러가 지난주 일요일에도 같은 형식의 게시물을 올린 뒤 비트코인 매각 발표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게시물은 회사가 보유 현금을 다시 투입해 매수를 재개할지 여부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인공지능이 기존 소프트웨어 제품 가치를 깎아낼 수 있다는 우려로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이번 주 크게 흔들렸다. 7일 CNBC에 따르면 에어테이블 저가 매각과 허브스팟, 데이터독, 피그마 실적 발표 뒤 주가 급락이 겹치며 이른바 '사스포칼립스' 논쟁이 다시 커졌다.불안은 에어테이블 매각 거래에서 두드러졌다.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인수업체 벤딩 스푼스는 워크플로 관리 스타트업 에어테이블을 13억달러 미만에 인수하기로 했다. 에어테이블은 2021년 정점 당시 약 12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상장 소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다시 고객을 맞는다. 회생절차 폐지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매장의 문을 여는 것만으로 정상화를 장담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상품 공급망을 복원하고 소비자와 협력사의 신뢰를 되찾는 성과를 보여줘야 회생계획 인가와 향후 매각 논의도 힘을 받을 수 있다.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에 들어간다. 정식 개장은 오는 13일이며, 12일까지는 물류 공급을 안정화하고 상품 구색과 매장 운영 문제를
글로벌 팬 플랫폼 운영사 디어유의 최대주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5.11%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수 변동 및 특별관계자 제외가 제시됐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특별관계자인 EVERYSING JAPAN과 SMEJ Holdings가 보유하던 디어유 주식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직접 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두 법인이 연명보고 대상 특별관계자에서 제외됐다.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장기연체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추가 이전한다.캠코는 오는 31일 장기연체채권 약 1조1000억원을 새도약기금에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상은 약 7만6000명의 장기연체채무자로, 지난해 실시된 1차 이전에서 제외됐던 채권까지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1차 장기연체채권 이전의 후속 사업이다. 당시에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기타 사유로 이전 대상에서 빠졌던 일부 채권이 있었
속보=회원제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의 충북 청주점 입점 계획이 부지 매각 가격을 둘러싼 큰 입장 차이로 난항을 겪자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26일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2공구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창고형 할인매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9월 청주시, 충북개발공사, 코스트코코리아가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맺으며 내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하는 듯했으나 최근 부지 매입 본협상을 앞두고 암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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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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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민의 숙원인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다. 대전 대덕구는 13일 대전 지역 세무서 신설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으며, 이에 따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는 구민의 세무행정 접근성 개선을 위해 대덕구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대덕세무서 신설이 결실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절차다.  구는 그동안 대덕세무서 신설을 주요 현안으로 두고 국세청,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등 관계기관에 지역의 세정수요와 신설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