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축구단이 22일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이 몰려 경기 전부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기장에는 팀 상징색인 오렌지색 응원이 펼쳐졌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며 시민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경기에서는 포천이 초반부터 공격적으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부터 시계탑 조형물까지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환경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면 물청소로 거리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골목길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대구·경북 지역에 이번 주 대체로 흐린 날씨와 함께 약한 비가 내리는 날이 있겠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도 유의가 필요하다.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17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
현대인의 하루는 대부분 '앉아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 출근길 자동차나 지하철, 사무실의 의자, 집으로 돌아와 소파와 스마트폰까지. 하루를 계산해 보면 많은 사람이 8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 이상을 앉아서 보내고 있다. 최근 건강 분야에서 자주 언급되는 '좌식 질환(sitting
문경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먹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관광객 유동이 많은 옛길박물관 앞에 위치한 ‘문경새재 푸드부스 2호점’의 새 주인을 찾는 이번 입찰은 지역민 참여 기회를 넓히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경북 고령군은 지난해 5월 고령-대구 운행중인 노선 운수업체에서 운행을 포기함에 따라 대구까지 이동하는 대중교통부재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군민 이동수단 확보를 위해 대구시와 최종 협의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여객자동차법에 따르면 자치단체 간 경계를 넘는 광역노선 개통을 위해서는 인접 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대구시 및 대구버스조합과
경남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섬이 많은 지역이다. 거제와 남해도는 우리나라 굴지의 섬이지만 그 부속도서들은 도시와 거리가 멀어 인구는 줄어들고 그로 인해 학교가 폐교되는 등 침체일로에 있어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죽어가는 섬을 살리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섬재생을 위해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
노형지구대와 노형자율방범대는 지난 2일 지역 내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방범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주택가 및 청소년 활동이 많은 공원, 편의점 주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시간대 주민 불안 해소와 범죄 분위기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한편, 노형지구대는 지역 협력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1일 오후, 진해군항제 축제 기간 동안 경남상인연합회 및 진해중앙시장상인회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해군항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국내 대표적인 봄 축제 중 하나로,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에 참여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문대림-위성곤 "본선 진출자는 누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한양행, 혈당 유산균 ‘당큐락’ 누적 매출 600억 원 돌파
유한양행의 혈당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당큐락’이 누적 매출 600억 원을 기록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맞물려 기능성 유산균 제품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10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당큐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L.plantarum HAC01’을 적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후 혈당과 당화혈색소 개선 효과가 확인된 것이 특징이다.최근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건강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내란특검, '무인기 北 도발' 일반이적 혐의 여인형에 징역 20년 구형
내란특검이 북한을 상대로한 '무인기 도발' 등을 주도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10일 서울중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유일 '물곰' 박사 김지훈 연구원,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선정
극지연구소 김지훈 박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사업에 선정됐다.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사업은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젊은 연구자가 한 분야에서 장기간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전 분야에서 30명 내외만 선발한다.김지훈 박사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최대 10년간 약 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는 해양수산부 산하 출연연 소속 연구자로서는 첫 사례다.김 박사는 물곰으로 알려진 완보동물을 연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로나19 이후 울산 시내버스 이용객 역대 최다 기록
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세로 전환되며 지난 2019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한 달간 시내버스 이용 승객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3만5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지난 2020년 3월 하루 평균 13만6000여 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은 인원이다.이용객 증가 요인으로는 '고유가 상황'과 울산 맞춤형 '유-패스' 도입 및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사업 확대가 복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 좋아져
1시간전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가 완료된 이후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이 개방되자 풀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눈에 띄게 좋아져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