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하루 동안 1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을 벗어나 워터쇼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관람 구역 중 ‘달성군민존’은 사전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일반존’ 역시 조기 매진
달성군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달성군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최재훈 군수는 경로식당을 찾은 6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직접 배식하며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한 안락한 보금자리로서의
22시간전
오늘 대구 달성군 문산정수장 복류수 실증실험 첫 검증위원회가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대구 문산정수장에서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의 수질개선 및 수량확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제1차 검증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앞서 기후부는 6월 16일 문산정수장에서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 가동식을 개최한 이후 대한환경공학회 주도로 약 한 달간 실증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제1차 위원회는 그간의 시설 운영 결과를 물 분야 전문가·대구시·정부가 공동으로 점검하고 향후 검증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증위원회는 한국물환
달성군 대표 문화축제인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국내에 처음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킨 축제다.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로컬100’에 선정됐다.올해 공연은 지난 3년간 축제를 이끌어 온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예술감독을 맡는다.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홍기와 박연민, 정한빈이 파트리더로 참여하고 전국에서 선발된 피아니스트 10
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력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군은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대구테크노파크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전문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사업에는 군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군 대표 문화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의 무대를 빛낼 ‘100인의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로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역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달성군의 대표 축제다. 매년 독보적인 역사성과 웅장한 대규모 앙상블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모집 대상은 무대 열정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5일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달성군 대표 문화 축제 ‘달성 100대 피아노’의 무대를 빛낼 ‘100인의 피아니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달성 100대 피아노’는 1900년 사문진 나루터로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어온 역사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달성군의 대표 축제다. 매년 독보적인 역사성과 웅장한 대규모 앙상블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모집 대상은 무대 열정과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대구비슬초등학교가 22일 ‘아나바다 알뜰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5만 원을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비슬초 학생들이 직접 가져온 물품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 전액이다. 학생들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수익금 기부로 나눔의 기쁨을 체감했다.이 같은 학생들의 나눔 실천 뒤에는 학부모들의 든든한 조력이 있었다. 재학생 학부모 들로 구성된 마을교유공동체 ‘비슬초 학부모 서포터즈’는 학교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회가 지난 21일 저녁 유가읍 상가 밀집 지역 및 공원 일원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야간 자율방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가읍 새마을회, 유가자율방범대, 유가파출소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최재훈 달성군수가 직접 참여해 순찰 활동에 힘을 보태며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순찰에 나선 50여 명은 상가 밀집 지역을 따라 야간 위험 요소를 차근차근 점검하고, 방범 취약 지점의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는 28~29일에는 나머지 4개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은 지속되는 폭염을 고려해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시간을 중심으로 방제를 진행하되, 기상 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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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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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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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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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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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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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회, 폭염 뚫고 쪽방촌 찾았다... 전반기 첫 현장 행보 ‘구슬땀’
종로구의회 의원들이 5일 관내 돈의동·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하여 제10대 종로구의회 전반기 첫 현장 의정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은 폭염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지 이틀째로, 폭염에 가장 무방비하게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종로구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였다.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 속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살피고, 무더위쉼터와 소화전 등 주요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혹시 모를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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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진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광진시니어클럽과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실적 ▲참여자 및 수요처 관리 ▲사업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광진구는 지난해 1개 기관에 이어 올해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업 운영 역량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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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추진위원회 임원 간담회 개최
송파구의회는 8월 4일 오전, 의회 의장실에서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주요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손병화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정비구역 지정 목표를 향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구성된 TF팀을 통해 행정적 협조를 원활하게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재건축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민원 사항을 세심하게 수렴하며, “집행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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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폭염 속 주민 안전 지킨다… ‘기후동행쉼터’ 17곳 개방
광진구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기후동행쉼터' 17곳 이용 홍보에 적극 나섰다.기후동행쉼터는 서울시와 민간이 협력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대피공간이다. 기존 주민센터와 경로당 중심의 무더위쉼터를 보완해 편의점, 은행, 휴대전화 대리점 등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광진구에서는 총 17곳의 기후동행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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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지속가능성(ESG) 공시 법제화’ 담은 「자본시장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를 제도화하고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들이 기업의 전통적인 재무정보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성 정보를 핵심적인 투자 판단 요소로 활용하면서 EU와 일본, 호주 등 주요국도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제도화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지속가능성 공시체계를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