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명문향토기업인 ㈜화승코퍼레이션과 370억 원 규모의 '부산 실증테크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연제구 ㈜화승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1978년 부산에서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50여 년간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온 대표적인 지역 명문향토기업이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화승코퍼레이션은 기장군 공장 내 약 5천 평 규모의 유휴 부지에 2027년까지 370억 원을 투자해 '부산 실증테크센터'를 조성한다.
부산시는 4일 오전 10시 지역 명문향토기업인 ㈜화승코퍼레이션과 370억 원 규모의 '부산 실증테크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연제구 ㈜화승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박형준 시장은 ㈜화승코퍼레이션 본사를 방문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제품홍보관, 업무시설을 둘러보며 부산에 투자 결정을 해준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1978년 부산에서 설립된 ㈜화승코퍼레이션은 지난 50여 년간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온 대표
"오라클은 더이상 데이터베이스 기업이 아니다.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기업이다. 40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 노하우를 결집해 AI 기업으로 여정을 계속하겠다."오라클이 기업 정체성으로 AI를 제시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차세대 AI 데이터베이스인 '26AI'를 앞세워 데이터 관리부터 AI 기능 실행까지 하나로 묶은 데이터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한다. 한국오라클은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오라클 AI 서밋 2026'을 개최했다. 오라클
영도구 소재 기업인 ㈜매일마린은 지난 1월 30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500포를 영도구에 기탁했다.㈜매일마린은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8회에 걸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 역시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김명진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영도
나라소프트가 2일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고는 서울남부지방법원 사건으로, 나라소프트의 소송수계인이 항고인으로 나섰다.이번 항고의 취지는 원심결정을 취소하고 소송비용을 채무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다. 항고 이유는 원심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불복으로, 구체적인 항고 이유서는 기록 검토 및 관련 자료 보완 후 제출될 예정이다.나라소프트는 메타스포츠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에 종사하고 있다. 2
새만금개발청은 1월 29일 ㈜카리와 ‘친환경 고부가 화학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카리는 2023년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체 특허기술을 통해 이차전지공정 부산물인 고농도 염폐수를 원료로 하여 화장품·의약품 원료, 탈염제, 탈취제 등 고부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사업은 산업간, 기업간 경계를 허물고 자원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하여 관련 산업생태계 전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 모델인 ‘크로스 밸류체인 모델’의 대표 사례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디와이피는 1967년 동양정공사로 설립된 내연기관용 피스톤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대표적인 국내 소부장 중견기업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명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대출분과장이 함께해 기업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확인하고 생산 설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 ‘2026 이머징 AI+X 톱 100’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고유의 AI 보안 기술력과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AI 사이버보안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15년부터 AI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차별화된 AI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2023년 국내 최초로 보안 특화 A
대구 달서구는 ㈜유이케미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건강·생활 방역용품 3종, 총 5천 2백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유이케미칼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협력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김성철 대표는 “취약계층 세대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친환경 생활 방역용품을 기부한 뜻을 전했다.이번 전달식에는 한국화학연구원 박종목 박사도 함께 참석해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알파AI는 1월 27일 공시를 통해 엔지더블유 주식 250만주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하며, 19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이루어진다.엔지더블유는 수소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자본금은 170억4301만9000원, 발행주식총수는 3408만6038주다. 알파AI는 이번 주식 취득으로 엔지더블유의 지분 7.33%를 보유하게 된다.이번 주식 취득은 2026년 2월 26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알파AI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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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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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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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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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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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행정 통계 공개… 외국인 13.3%
경기 안산시가 다문화·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통계 활용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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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왕관, 지난해 당기순이익 42억1566만원… 전년 대비 47.42% 감소
전문 병마개 제조 업체 삼화왕관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삼화왕관의 2025년 매출액은 1628억9751만4000원으로, 2024년 1671억4249만8000원 대비 2.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억6350만원으로 전년 106억2782만3000원보다 37.3%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42억1566만원으로, 2024년 80억1689만4000원 대비 47.42% 감소했다. 회사는 수입 원부재료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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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과 그 아들 곽병채 씨가 모두 1심 판결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데 대해 범여권은 법원·검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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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4분기 당기순손실 15억700만원… 전년 대비 44.5% 감소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교촌에프앤비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314억66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1260억9500만원 대비 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억56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57억2500만원 대비 36.1% 감소했다.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5억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 27억1700만원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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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시 한번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조달청에서 접수한 부지조성공사 재공고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신청 결과, 최종 1개 컨소시엄만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쟁 입찰 성립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된 것이다.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계약법' 및 관련 규정에 의거해 즉시 후속 조치 방안 마련에 나섰다. 3차 재공고를 통한 재도전이나 수의계약 체결 여부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단은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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